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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박한별이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두 개 의 달>에서 알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공포 소설 작가 ‘소희’역으로 완벽 변신해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두 개의 달>은 아침이 오지 않는 밤, 죽은 자들이 깨어나는 집을 배경으로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나게 된 세 남녀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
<여고괴담3-여우계단>, <요가학원>,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배우 박한별이 비밀을 간직한 공포 소설 작가 ‘소희’역할을 맡아 알 수 없는 존재가 자신들을 향해 다가오고 있음을 직감하고 사건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침착하게 행동하는 모습부터 점점 다가오는 극한의 공포에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까지 극과 극을 오가는 연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예정이다.
특히 2003년 <여고괴담3-여우계단> ‘소희’역으로 데뷔한 그녀는 이번 <두 개의 달>을 통해 9년 만에 다시 한번‘소희’역할을 맡아 남다른 인연으로 특별함을 더했다고.
비밀을 간직한 공포 소설작가 ‘소희'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박한별은 기존의 통통 튀고 밝은 이미지를 과감히 벗고 강렬한 눈빛 연기는 물론 몸을 아끼지 않은 열연으로 더욱 성숙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억을 잃은 채 숲 속 외딴집에서 눈을 뜬 석호(김지석 분), 인정(박진주 분)과 달리 유일하게 모든 것을 기억하는‘소희’는 아침이 오지 않는 밤, 죽은 자들이 깨어나는 집에 갇혀 두려움에 떠는 두 사람과 달리 무언가를 알고 있는 듯한 태도로 서서히 의심을 받는 인물. 배우 박한별은 영화의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리는 인물인 ‘소희’ 캐릭터를 더 극적이고 디테일하게 표현하기 위해 평소의 화려한 패셔니스타로서의 모습을 버리고 한층 깊어진 눈빛과 심도 깊은 내면 연기로 열연을 펼치며 충무로 차세대 여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반복되는 시간과 한정된 공간을 배경으로, 기억을 잃어버린 세 남녀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두 개의 달>은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이 계속되는 가운데 자신들이 왜 낯선 집에서 깨어나게 됐는지, 집의 비밀은 물론 서로가 감추고 있는 진실은 무엇인지,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서로를 쫓는 모습이 극한의 긴장감을 유발하며 2012년 7월, 관객들에게 미스터리 공포의 진수를 선보일 것이다.
상상을 뛰어넘는 전개로 색다른 공포를 전할 영화 <두 개의 달>은 지난 5월 10일 크랭크업을 마치고 후반작업 중이며, 오는 7월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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