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롯데쇼핑의 자사브랜드 제품(PB·Private Brand)인 `초이스엘 날치알골드`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롯데쇼핑에서 영피쉬에 위탁 생산해 판매하는 PB 제품 `초이스엘 날치알골드`에서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돼 유통-판매 금지 및 회수조치 했다고 22일 밝혔다.
240g으로 개별 포장된 제품 3천200박스 분량이다.
해당 제품은 유통기한이 내년 3월 22일까지인 제품으로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 가맹점인 롯데마트에서의 판매는 이미 중단된 상태다.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은 매장 계산대에서 부적합 제품의 판매를 자동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식약청은 제품을 이미 구입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즉시 판매업소인 롯데마트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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