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한국인삼공사는 최고급 홍삼인 `뿌리삼`과 프리미엄 한방화장품 `동인비`, 장인의 혼이 담긴 안성 `방짜유기 수저세트`로 구성된 `정관장 명품예단(名品禮緞)`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정관장 명품예단`은 현금, 모피코트, 가방 등 이전의 예단 품목에서, 건강을 고려하여 정관장의 최고급 홍삼인 `뿌리삼`과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프리미엄 한방 화장품 `동인비`그리고 전통 예단의 예를 갖춤을 의미하는 `방짜유기수저`로 구성돼 있다.
6년근 홍삼 중 품질이 우수한 뿌리삼은 인삼을 홍삼으로 제조하는 과정에서 한 뿌리씩 품질관리전문가의 수작업에 의해 선별된 우수한 홍삼을 말하며, 인삼산업법의 근거 기준에 의해 엄격히, 천삼(天蔘), 지삼(地蔘), 양삼(良蔘) 등으로 구분된다.
함께 구성된 프리미엄 한방화장품 `동인비`는 식약청에서 인정받은 `항노화` 기능의 정관장 홍삼으로 만든 `안티에이징 케어` 라인인 `동인비진 에센스`와 `동인비진 크림`으로 구성돼 피부에 자연스러운 탄력과 건강을 제공한다.
또한 `안성마춤 유기공방`에서 가장 질이 좋은 유기로, 대를 이어온 장인의 솜씨로 만들어낸 `방짜유기 수저세트`와 전통기법으로 까다롭게 만든 나전칠기함, 그리고 유명 한복디자이너 원혜은 선생의 비단보자기는 `정관장 명품예단`을 받으시는 사람에게 `예(禮)`를 더해 최고의 가치를 드리도록 제작됐다.
정관장 예단세트 출시에는 현금을 대신하여 정성이 깃든 예단제품을 고려하던 고객들을 중심으로 1~2년 전부터 예단세트에 `정관장 홍삼`을 함께 선물하는 고객이 점차 증가하여 이를 상품화했다.
인삼공사는 향후 `예단세트`를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베트남 등 한국과 혼례문화가 유사한 국가에도 선보일 계획을 갖고 있다.
예로부터 중국은 결혼식 예물로 품격을 담은 `홍삼`을 선물하는 문화가 정착돼 있는데 특히 최근에는 중국의 산아제한 정책으로 외동아이들을 칭하는 `소황제`의 결혼식을 더욱 화려하게 치러 향후 홍삼으로 구성된 `예단세트`에 대한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관장 예단세트`는 뿌리삼의 종류에 따라 천삼(天蔘)세트, 지삼(地蔘)세트, 양삼(良蔘)세트로 구성돼 마트, 면세점을 제외한 전국 900여 곳의 ‘정관장’ 매장과 백화점에서 상담 후 예약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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