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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개봉을 앞둔 영화 <두 개의 달>에서 여고생 ‘인정’ 역할을 맡아, 당차고 발랄한 여고생의 모습과 서서히 조여오는 공포에 혼란스러워하는 모습 등 극과 극을 오가는 내면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영화 <두 개의 달>은 아침이 오지 않는 밤, 죽은 자들이 깨어나는 집을 배경으로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나게 된 세 남녀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
<써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프로포즈 대작전>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차근히 자신만의 연기 이력을 쌓아가고 있는 배우 박진주는 독특한 마스크와 개성 있는 연기 스타일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알려온 충무로 새내기.
특히 영화 <써니>에서 당당하고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는 욕쟁이 여고생 ‘진희’ 역할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후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는 만년 2등 까칠한 모범생으로, 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에서는 주인공 친구를 짝사랑하는 ‘조진주’ 역할을 맡아 그녀만의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색깔을 녹여낸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을 선보여온 배우 박진주가 이번 <두 개의 달>에서는 모든 것이 두렵기만 한 여고생 ‘인정’ 역할로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억을 잃은 채 숲 속 외딴집에서 ‘소희(박한별 분)’,‘석호(김지석 분)’와 함께 눈을 뜬 ‘인정’은 아침이 오지 않는 밤, 죽은 자들이 깨어나는 집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지만 서서히 밀려오는 공포감에 사로잡혀 모두를 의심하게 되는 인물. 특히 박진주는 ‘인정’을 연기하며 정체 모를 공포에 대한 두려움을 온몸으로 표현하던 중 실제 촬영장에서 실신까지 하는 등 열연을 펼쳐 촬영장 스탭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그녀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색깔 있는 연기로 신인 배우답지 않은 내공 깊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인정’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박진주는 올 여름 <두 개의 달>을 통해 충무로를 이끌어갈 차세대 기대주로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이다.
반복되는 시간과 한정된 공간을 배경으로, 기억을 잃어버린 세 남녀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두 개의 달>은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이 계속되는 가운데 자신들이 왜 낯선 집에서 깨어나게 됐는지, 집의 비밀은 물론 서로가 감추고 있는 진실은 무엇인지,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서로를 쫓는 모습이 극한의 긴장감을 유발하며 2012년 7월, 관객들에게 미스터리 공포의 진수를 선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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