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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포스터는 프랑스에서 열리고 있는 65회 칸영화제의 필름 마켓에서 공개된 특별 포스터로 전 세계에서 참석한 바이어들에게 높은 관심을 얻고 잇다. 국내용 포스터와는 사뭇 다른 이미지가 영화가 내포한 강렬하고 격정적인 드라마를 예고한다.
관능적인 자태에 눈물을 머금은 슬픈 표정이 비극을 품은 드라마를 예고하며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후 강렬한 드라마와 6년 만에 신작을 선보인 김대승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 배우들의 열연과 완벽한 프로덕션이 호평을 얻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포스터 역시 또 한 번 화제를 모을 것이 분명하다. 칸영화제 필름 마켓에서도 역시 포스터만으로도 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영화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어 조만간 해외 판매에 있어서도 좋은 소식을 알릴 것으로 예상된다.
<후궁: 제왕의 첩>은 근래 한국영화 중 가장 강렬한 드라마를 보여준 흡인력 높은 스토리와 배우들의 파격적이고 놀라운 변신, 미술, 촬영, 의상 등이 조화를 이뤄 돌아가는 꽉 짜인 전개를 통해 웰메이드 명품 픽션 사극의 탄생을 알리며 언론과 평단을 흥분시켰다.
격렬한 에너지가 충돌하는 광기의 드라마의 중심에 선 조여정은 사랑 때문에 후궁이 되고 살기 위해 변해야 했던 여인 ‘화연’으로 분해 어긋난 사랑에 휩쓸린 한 여인의 운명을 다양한 연기 폭 안에 담았다. 눈물을 머금은 애틋한 눈빛과 고운 선을 드러낸 여인의 모습, 모정으로 비롯된 강인한 모습 등을 열연하며 밀도 높은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성큼 올라선 발굴의 연기력으로 한 여인의 변화된 모습을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완벽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후궁: 제왕의 첩>은 사랑에 미치고, 복수에 미치고, 권력에 미치고, 미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지독한 궁에서 벌어지는 애욕의 정사(情事), 광기의 정사(政事)를 그린 에로틱 궁중 사극. 욕망을 화두로 한 드라마를 고급스러우면서 강렬한 이미지 안에 담아 <색, 계>보다 에로틱하고 <왕의 남자>보다 드라마틱한 최고의 센세이션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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