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선덕여왕]을 통해 천하를 호령하던 ‘미실’에 이어 [대물]에서 최초 여자 대통령의 모습을 탁월하게 표현해내며 강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고현정. 최근 SBS [GoShow]에서 솔직한 토크와 스타일리시한 의상, 세련된 메이크업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고현정이 이번 작품 <미쓰GO>에서는 어리버리하고 소심한 ‘천수로’ 역을 위해 쌩얼과 촌스러운 의상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하루하루 숨 쉬며 사는 것조차 벅찰 만큼 소심한 인물이자, 최악의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는 ‘천수로’ 역을 맡은 고현정이 철저한 대본 분석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리얼하고 현실감 넘치게 캐릭터를 표현해 낸 것. 고현정은 피부 메이크업조차 받지 않고 촬영에 임한 것은 물론 헤어와 의상을 오로지 소심한 ‘천수로’ 역할을 잘 표현하는 것에 초첨을 맞춰 준비, 체중까지 감량하는 등 이번에 맡은 캐릭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었다.
캐릭터의 외적인 모습까지 리얼하고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싶다는 일념 하에 보통의 여배우로서는 보여주기 힘든 완전한 민낯으로 연기를 펼친 고현정은 무결점 피부에 빛나는 연기력으로 캐릭터에 힘을 더했다. 또한 이번 작품에서 맡은 역할에 대한 고현정의 애정과 열정은 최악의 대인 기피증이자 소심한 성격 탓에 방 안에만 틀어 박혀 혼자 작업을 하는 만화가 ‘천수로’ 캐릭터에 힘을 더하며 몰입도를 배가시킨다.
뿐만 아니라 고현정은 평소의 세련되고 우아한 의상 대신 캐릭터와 어우러지는 촌스럽고 수수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 드라마틱한 반전이 일어나기 전까지 시종일관 폭이 넓은 월남치마를 비롯해 소매가 늘어나 손까지 내려오는 큰 후드 티셔츠 등 독보적으로 촌스러운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는 고현정은 영화 속 성동일에게 매번 촌스럽다는 평가를 받는 굴욕(?)을 당하기도 하며 재미를 선사한다.
이에 <미쓰GO>의 제작자는 “고현정이 BB크림 조차 바르지 않은 완전한 쌩얼로 연기에 들어가 분장팀 조차 당황했었다. 하지만 쌩얼에 촌스러운 복장을 하고 카메라 앞에 선 고현정을 보는 순간 모든 스태프들이 제대로 된 천수로가 탄생했다며 뜨겁게 반응했다”고 전해 천수로로 완벽 빙의를 이룬 고현정의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러한 고현정의 촌스러운 모습은 영화의 후반부 ‘범죄의 여왕’으로 거듭나는 그녀의 드라마틱한 변신에 힘을 더하며 볼거리와 재미를 배가시킨다.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변신을 꾀한 고현정의 연기 열정은 영화 속 새롭게 펼쳐질 고현정의 색다른 매력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범죄의 여왕으로 돌아온 고현정의 변신, 그리고 그녀를 둘러싼 마성의 매력, 최고의 연기력을 지닌 다섯 명의 남자들 유해진, 성동일, 이문식, 고창석, 박신양의 환상의 조합이 기대를 모으는 영화 <미쓰GO>는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