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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첫 방송된 ‘추적자’는 극중 강력반 경찰 백홍석 역의 손현주와 유력 대선주자 강동윤 역 김상중이 각각 자신을 둘러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전개하는 중견의 힘을 과시했고, 이에 시청률 9.3%(AGB닐슨 전국, 서울 수도권 10.3%)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특히, 드라마는 방송전부터 당위성과 함께 공감가는 치밀한 액션 때문에 관객수 750만명을 돌파한 원빈주연의 2010년 히트작 ‘아저씨’의 TV판이라는 입소문이 돌기도 했는데, 방송시작과 함께 이 영화 뿐만 아니라 2011년 후반부에 개봉된 영화 ‘의뢰인’과 2012년 초 개봉된 영화 ‘부러진 화살’도 담기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법정스릴러 ‘의뢰인’는 범인 한철민(장혁 분)을 둘러싸고 변호사 장호원(하정우 분)과 검사 안민호(박희순 분)의 지능적이고도 치밀한 변론과 반론, 그리고 반전스토리가 전개되면서 200만명의 관객을 스크린으로 불러 모았다. 특히, ‘추적자’의 가장 큰 핵심사건인 여고생 교통사고를 일으킨 피의자인 김성령은 이 영화에서는 변호사의 열혈사무장으로 출연했고, ‘맛있는 인생’의 유다인은 장혁의 아내로 등장한 바 있다.
그리고 ‘부러진 화살’은 석궁테러를 실화로 제작된 영화로 법정의 부당한 판결을 받은 교수 김경호(안성기 분)와 이를 변론하는 변호사 박준(박원상 분)이 법원을 상대로 펼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관객수 300만명을 가볍게 돌파하기도 했다.
이처럼 드라마 ‘추적자’에 영화 ‘아저씨’뿐만 아니라 ‘의뢰인’과 ‘부러진 화살’까지 모두 담겨있다는 이야기에 대해 SBS드라마 관계자는 “우리 ‘추적자’는 소시민이 거대권력에 대항하며 펼치는 이유있는 액션에다 법정장면이 등장하면서 이런 미친 존재감이라는 호평을 얻게 되었다”며 “첫회에서 극의 큰 구도가 공개되었다면 2회부터 손현주와 김상중을 둘러싼 본격적인 쫓고 쫓기는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더욱 큰 관심을 모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한편, ‘추적자’ 28일 첫방송은 시청률 7%대로 시작해 이후 점점 상승했고, 극 후반에 이르러 13%까지 치솟으며 향후전개에 대한 관심을 한껏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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