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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발인 전에 범인을 잡겠다고 거리로 나선 백홍석(손현주 분)이 동윤(김상중 분)의 비서실장 신혜라(장신영 분)의 방해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결국 PK준을 잡아 폭풍주먹을 퍼부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첫 방송에서 검은 상복을 입고, 누런 삼베 상장을 팔에 두른 백홍석이 법정에서 딸에게 교통사고를 일으킨 한류스타 PK준(이용우 분)에게 총격을 가하는 충격적인 장면으로 베일을 벗은 SBS 월화극 '추적자'는 과거로 돌아가 열 일곱살 아이(이혜인 분)에게 교통사고를 일으킨 재벌가 딸과 밀회가 들통날 것이 두려워 2차 사고를 감행하는 PK준의 잔인함과 이를 이용해 대선출마를 막는 재벌총수 장인(박근형 분)과 거래를 하는 유력한 대권후보 강동윤(김상중 분)의 섬뜩함, 딸을 꼭 살려내겠다고 약속한 친구(최준용 분)가
돈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링거줄에 독극물을 주입해 결국 절친 딸을 죽음으로 모는 매정함, 이를 알리 없는 백홍석이 딸의 발인 전에 잡아야 될 놈이 있다며 독극물을 주입한 친구에게 상주를 부탁하는 애틋함 등을 손현주, 김상중, 박근형 등 실력파 배우들의 명품 연기와 숨어서 지켜보는 듯한 시크한 구도의 영상이 어우려져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
첫 방송을 호평 속에 마친 제작진은 "소시민과 대선주자의 대립이라는 흡입력 강한 스토리와 훌륭한 연기자들이 포진해 있어 시청자들이 첫 방송을 봐주신다면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2회 차에서도 긴장감 넘치는 영상과 강렬한 임팩트, 진정성 있는 내용으로 숨쉴 틈 없는 폭풍전개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추적자'는 강력계 형사인 아버지가 딸의 죽음 뒤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쳐가는 과정을 멜로 느와르 풍으로 그린 드라마로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과도 같은 소시민과 거대세력간의 대립을 긴장과 스릴 넘치는 영상으로 엮어내고 있다. '태왕사신기', '내 인생의 스페셜', '카이스트' 등을 집필한 김종학프로덕션의 박경수 작가와 '이웃집 웬수', '유리의 성',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등 수많은 히트작을 연출한 스타PD 조남국 감독이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손현주, 김상중, 박근형, 고준희, 류승수, 장신영, 김성령 등 실력파 배우들이 총 출동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추적자'는 매주 월,화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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