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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단일 모델로는 삼성전자 휴대전화 사상 최다 국가 동시 출시다.
삼성전자는 다음달까지 '갤럭시S'(112개국 175개 사업자)와 '갤럭시S2'(135개국 210개 사업자)보다 더 많은 국가와 사업자인 전 세계 145개국 296개 통신사업자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다음달 중순 출시된다.
특히 글로벌 통신사인 보다폰(Vodafone)이 갤럭시S3가 자사 사상 최대 안드로이드폰 선주문 기록을 세웠다고 밝히고, 영국 휴대전화 유통업체 카폰 웨어하우스도 갤럭시S3가 올해 가장 빨리 팔리고 있는 선주문 제품이라고 전하는 등 벌써부터 글로벌 '빅히트' 예감이 높아지고 있다.
전 세계에 걸쳐서 각각 2천만대 이상 판매된 갤럭시S와 갤럭시S2의 후속작이기 때문에 전작들의 판매량을 넘어설 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갤럭시S3는 기존 갤럭시S2보다 스펙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지만 사용자환경, 기술, 디자인에서 '인간 중심 철학'이 반영된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서 얼굴, 눈, 음성, 모션 등 인간의 신체적 특징을 인식해 동작하는 기능, 최첨단 카메라 성능, 자연을 닮은 제품 외관 등이 특히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기술 경쟁이 아니라 소비자, 즉 인간을 이해하고, 인간을 위해 고안된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갤럭시S3에 대한 호응이 뜨겁다"며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인간 중심의 모바일 경험으로 특별한 감성 경험을 제공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31일 호주 시드니, 인도 뉴델리를 시작으로 중국, 미국, 일본, 한국 등 전 세계 9개 도시에서 갤럭시S3 월드투어'를 열어 갤럭시S3 돌풍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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