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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일) 방송된 ‘그대를 사랑합니다’ 14회에서는 연아(김윤서 분)가 민채(김형준 분)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눈치 챈 연아의 엄마 윤희(김예령 분)가 민채를 몰래 찾아가 만나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긴장케 했다.
윤희는 민채에게 성이 다른 동생을 연아가 키우진 않게 했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일부러 연아의 흉을 보며 둘의 사이를 반대했다. 하지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려고 했던 의도와는 달리 자신을 빤히 보는 민채의 뒤로 광채가 나자 가슴이 두근거려 말을 더듬는 장면도 함께 그려져 깨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에 본격적으로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려던 민채와 연아의 솔직 당당한 사랑이 이루어 질 수 있을지, 과연 두 사람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아~ 도대체 왜 둘 사이를 반대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그저 안타깝다”, “딸을 가진 엄마들의 마음은 다 같은 것인가? 이해가 되면서도 민채가 불쌍하기도 하다”, “김형준 뒤로 광채 비칠 때 연아 엄마 표정 완전 대박! 심각한 상황 속에서도 웃을 수 밖에 없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어제(29일) 방송된 ‘그대를 사랑합니다’ 14회에서는 이뿐(정영숙 분)이 노숙자가 되어 있는 자신의 전 남편을 우연히 지하도 앞에서 만나고 난 뒤 자신의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만석(이순재 분)을 피하는 장면이 그려져 이뿐의 이상한(?!) 행동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상처 많은 우리들의 사랑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치유해 주고 있는 힐링 드라마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매주 월,화 밤 9시 SBS플러스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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