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굿바이 마눌’ 류시원, 직접 디자인 팀복 선물 ‘마음 씀씀이’ 감동

김영주 기자
이미지
한류 프린스 류시원의 기습공격에 ‘굿바이 마눌’의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감동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7일 다함께 첫 방송을 보는 회식 자리를 시원하게 마련한데 이어 아직 쌀쌀한 밤바람에 고생하는 배우, 스태프를 위해 고가의 기능성 재킷을 선물하며 한류 프린스다운 씀씀이와 통 큰 면모를 보인 것. 이 재킷은 드라마에 대한 사랑과 정성을 듬뿍 담아 류시원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레어아이템이기도 하다.
 
류시원은 종합편성 채널A 월화드라마 ‘굿바이 마눌’에서 마눌님 강선아(홍수현)와 헤어지려 온갖 작전을 폈지만 오히려 마눌님의 첫사랑 등장에 질투를 폭발 시키는 남편 차승혁으로 코믹 열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류시원이 드라마 사랑에서 오는 ‘지갑 열기, 기습공격’은 훈훈함 그 자체다. 드라마 제작에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스태프들뿐만 아니라 드라마를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까지도 챙기는 꼼꼼함으로 130벌 가량을 제작했다.
 
그리고 색상에서 원단에 이르는 모든 디자인에 직접 참여하였고 재킷의 안쪽에는 ‘Goodbye Manul Special edition design by Ryu’라는 글귀를 새겨 ‘굿바이 마눌’을 위한 한정판 팀복을 만들어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촬영중간 휴식시간을 이용하여 일일이 스태프들의 사이즈를 체크해 ‘굿바이 마눌’ 성공을 위한 파이팅 덕담과 함께 선물을 전달하여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굿바이 마눌’의 제작사인 ㈜베르디미디어 관계자에 의하면 “류시원의 세심한 배려에 배우와 스태프들 모두 감동을 받았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류시원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연기 열정을 쏟아내고 즐거운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하는 배울 점이 많은 배우다”라며 입이 마르도록 류시원을 추켜세웠다.
 
류시원은 “아직 쌀쌀한 밤공기에 고생하는 스태프와 배우들을 응원하고자 조그마한 선물을 준비했다”라고 겸손하게 밝히며 “아직 많이 남은 촬영을 다함께 힘을 모아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한다”며 훈훈한 마음 씀씀이를 전했다.
 
한편 ‘굿바이 마눌’은 차승혁이 강선아-김현철(홍수현)의 관계에 불편한 질투심을 갖게 되고 그동안과 전혀 다른 상황이 예고되어 본격적인 웃음 폭탄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매주 채널A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