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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인생’에서 그동안 승주(윤정희 분)는 의대시절부터 선배 인철(최원영 분)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가져왔고, 이후 같은 병원에 지원해 근무도 함께 하게 되었다. 공교롭게도 승주의 의대 동기인 재혁(유연석 분)도 승주를 좋아하는 마음에 정신과에서 신경외과를 바꿨고, 최근 승주를 향해 무릎프러포즈까지 선보이며 청혼했다.
그러다 지난 5월 26일 방송분에서 극중 승주는 인철과 함께 부등켜안고 있다가 재혁에게 들키고 말았고, 이에 충격받은 재혁은 자신의 매형인 인철에 대한 반감을 키우게 되었다.
오는 6월 2일 방송분부터는 승주를 둘러싼 인철과 재혁의 본격적인 불꽃대결이 펼쳐지게 되는 것이다. 인철은 승주를 향해 좀더 자신과 있어달라고 요청하게 되고, 재혁은 이미 친해진 승주의 아버지 신조(임채무 분)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더구나 몸살이 난 그녀를 정성을 다해 돌보게 되는 것이다.
제작진은 “현재 인철은 미국으로 훌쩍 떠났다가 돌아온 신영과의 관계를 끝내려하면서 승주를 사랑하게 되고, 재혁은 자신의 짝사랑인 승주를 향해 온 정성을 쏟고 있는 상황”이라며 “과연 이 와중에 승주가 자신이 사랑하는 인철을 선택할지, 아니면 자신을 사랑하는 재혁을 선택할지 꼭 지켜봐달라”고 부탁했다.
이처럼 ‘맛있는 인생’에서 승주를 둘러싼 인철과 재혁의 팽팽한 대결은 오는 6월 2일 방송분부터 본격화된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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