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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운동의 신' 특집으로 씨름선수 이만기, 배구선수 김세진, 레슬링선수 심권호, 쇼트트랙선수 김동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세진은 "최희 아나운서와 열애설이 불거진 적이 있다"면서 "같은 방송사에서 일하는 아나운서와 해설자로 편한 사이지만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과거 한 경기장에서 다정하게 귓속말을 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진 김세진은 "(당시)경기장 응원소리가 커 말소리가 잘 안들려 최 아나운서가 '아이스크림 드실래요'라고 물어본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요즘 만나고 있는 여자가 있다. 함께 운동했던 후배"라며 열애 사실을 털어놨다. 김세진은 "아직도 조심스럽다. 2004년 이혼해 햇수로 9년째 접어드는데 만나는 분한테 미안해서 적극적이지 못했다"면서 "이혼 후 가정을 다시 꾸리는 게 두렵다"면서 이혼의 아픔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얼짱 농구스타에게도 이런 고민이", "용기내세요", "당당하게 걸어도 됩니다,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이어갔다.
이 밖에도 함께 출연한 김동성은 "2002년 즈음 톱스타 부부의 파경 원인으로 지목된 적이 있는데 절대 사실이 아니다. 그 분을 한번 만난 적도 없다"며 "인터넷에서 내 이름을 치면 연관검색어에 '김동성 불륜 여배우'가 뜬다. 제발 지워달라"며 억울해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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