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vs100%, 친환경 성분의 업그레이드

화장품 브랜드 수식어에 ‘자연주의’, ‘친환경’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은 요즘, 화장품 업계에서는 화학성분을 최대한 천연성분으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왔다. 동물 실험에 대한 강한 거부반응을 보이고 식물성 원료를 주 원료로 사용하면서 확실하게 유기농 인증마크는 화장품 업계의 하나의 훈장으로 취급 받는 요즘, 최근 출시되는 친환경 제품들은 국내에 가장 잘 알려진 에코서트(ECOCERT) 외에도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유기농 인증 기관에서 인증을 받은 원료를 주 성분으로 하며 피부에 안전성을 부여한다.
기본 베이스인 알로에주스, 로즈워터나 화이트티, 에센셜 오일 등 주요성분을 SGS, CERES, OTCO, HOFA 등 미국 7개소의 엄격한 기준을 거쳐 인증 받은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미국의 천연 화장품 브랜드 100%pure는 최근 국내에 론칭하며 믿을 수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 외 프랑스의 대표적 자연주의 브랜드 ‘꼬달리’는 파라벤, 계면활성제류, 동물성 성분들이 전혀 함유되어있지 않고 포도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러한 성분에 대한 효능 또한 확실히 인정받아 전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 국내에도 론칭하여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오가닉 열풍 외에도 날 것(Raw)과 유기농(Organic)의 합성어인 로가닉(Rawganic) 제품이 그리스, 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적에서 국내에 상륙하고 있다. 유기농의 강점에 특화된 기능을 지닌 희귀한 자연 그대로의 성분을 더했다는 의미의 로가닉은 프랑스 피레네 산맥과 같은 대자연 속에서 추출한 탄력 부여나 미백 등 특화된 천연 성분으로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제주도, 삼청동, 지구를 살리는 화장품

6월을 맞은 뷰티계의 환경사랑 캠페인은 다른 해보다 더욱 다양하고 심도 있어졌다. 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으로 손 꼽혔던 화장품 업계가 환경 사랑에 눈을 뜨고, 환경 캠페인에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하면서 이제는 환경 살리기 실천은 화장품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주된 관심 업계인 화장품 업계의 이러한 변화는 소비자들의 의식을 더욱 효과적으로 높여주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다.
키엘은 6월 5일 환경의 날에 GS샵 론칭 방송일로 잡고, ‘지구 사랑 캠페인’을 베이스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그 동안 <오래된 나무 살리기> 캠페인을 통해 지난 4월 기금 4천만원을 비영리 민간 단체 ‘아름지기’에 기부한 키엘은 이번 론칭 방송에서도 ‘지구사랑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구성으로 하였다. 또한 삼청동 갤러리와 함께 삼청 문화제에 참가하고 키엘 삼청동 부티크에서 판매되는 제품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환경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외에도 이니스프리는 친환경 소재인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패키지를 사용한 ‘에코 메이크업 라인’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하였으며, 제주 곶자왈을 지키기 위한 공유화 운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위한 기부 협약을 맺었다. 또한 전문 일러스트레이터가 제작한 손수건을 구매고객에게 증정하며 휴지 대신 손수건 사용을 권장하는 ‘에코 손수건 캠페인’이 6월 한달 간 펼쳐진다.
문의) 브레인파이) 02-543-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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