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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은 JTBC 월화미니시리즈 ‘해피엔딩’(극본 김윤정, 연출 곽영범, 심윤선/제작 로고스필름)에서 불의를 보면 그냥 넘어가지 않는 아버지 최민수를 꼭 닮은 첫째 딸 김금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내고 있다. 극 중 부모님 최민수와 심혜진의 집에 얹혀살고 있는 소유진은 만년 고시생 철부지 남편 박정철과 7살 딸 지민이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밤낮으로 쉬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해피엔딩’에서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에너지 넘치는 액션을 보여주고 있는 소유진이 리얼한 눈물을 흘려내는 모습이 계속해서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고깃값을 내지 않고 도망간 손님을 끝까지 쫓아가 응징하거나, 교통 정지선을 지키지 않는 자동차를 보면 뒤로 빼라고 소리를 지르는 등 ‘정의파 싸움닭’으로 당찬 활약을 펼쳤던 소유진의 180도 다른 모습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는 것. 망가짐을 불사하고 솔직한 금하의 성격을 적극 반영해 리얼한 울음을 터뜨려내는 소유진의 절절한 눈물 연기에 시청자들은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해피엔딩’ 촬영장에서는 소유진의 뛰어난 집중력에 연일 찬사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 소유진은 특유의 활달한 성격을 발휘, 밝은 웃음으로 기분 좋은 촬영을 이어가다가도 눈물 연기를 펼치기 전이면 어느새 촬영장 한 켠으로 가 홀로 앉아 감정몰입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는 귀띔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조용히 혼자 감정을 잡고 있는 것. 소유진의 이러한 깨알 같은 노력은 눈물 신 촬영은 물론이고 다른 장면에서도 NG 한 번 없는 완벽한 컷을 만들어내며 빛을 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하면 오는 5일 ‘해피엔딩’ 14회 방송에서는 소유진이 또 한 번 ‘폭풍 눈물’을 쏟을 것이 예고되면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소유진이 방에서 혼자 서러운 울음을 쏟는가하면 잠을 이루지 못 하고 슬픈 눈물을 짓고 있는 장면 등이 포착된 것. 더욱이 엄마 심혜진이 그러한 소유진을 조심스레 달래기까지 하는 모습에 이번에는 ‘콩가루 가족’에 또 어떤 사건이 벌어진 것인지, 소유진의 눈물에 담긴 사연에 뜨거운 호기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사 로고스필름측은 “소유진은 ‘해피엔딩’ 김금하와 완벽히 동일 인물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몰입해 뛰어난 연기를 펼쳐내고 있다. 활달하고 감정에 솔직한 부분이 특히 소유진과 김금하가 많이 닮아있는 점”이라며 “소유진의 끊임없는 노력이 금하 캐릭터와 더욱 좋은 궁합을 이뤄 극에 한층 생동감을 불어넣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해피엔딩’ 12회에서는 승재(강타)가 드디어 두수(최민수)의 집에 하숙생으로 들어가게 된 모습이 담겨졌다. 첫 날부터 파란만장했던 승재의 ‘콩가루 가족’ 입성기에 앞으로 과연 승재가 ‘콩가루 가족’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버럭 커플’ 승재와 은하(김소은)의 한 지붕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JTBC 미니시리즈 ‘해피엔딩’ 은 월, 화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사진=로고스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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