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중일 다국적돌, '크로스진' 데뷔곡 '라-디 다-디' 공개! 월드 클래스'스케일에 경악'

저스틴 비버 프로듀서와 마돈나 안무가가 뭉쳤다!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아뮤즈코리아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유니버설뮤직이 야심차게 준비한 한중일 3개국 아시아 유닛 ‘크로스진(CROSS GENE)’이 데뷔앨범을 전격 공개했다.

크로스진은 8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화려한 서막을 열었다.

각국의 우월한 “유전자(GENE)의 결합(CROSS)”이라는 의미의 크로스진은 2012년 라이징 스타로 우뚝 쏫아오른 신원호(SHIN)와 상민(SANGMIN), 용석(YONGSEOK) 3명의 한국인 멤버를 비롯해 중국인 멤버 캐스퍼(CASPER), 제이지(J.G), 일본인 멤버 타쿠야(TAKUYA) 총 6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남성유닛으로 지금까지의 다국적 그룹 중 가히 역대 최강이라 불릴 만큼 뛰어난 실력과 초대형 스케일을 자랑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 5곡을 담고 있는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La-Di Da-Di(라-디 다-디)'는 클럽에서 신나게 그루브를 타는 모습을 표현한 의성어로, 강력한 그루브와 유로 클럽 스타일의 중독적인 훅이 특징인 일렉트로 댄스 넘버다.

특히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 플로 라이다(Flo Rida), 카니에웨스트(Kanye West), 블랙 아이드피스(The Black Eyed Peas), 에미넴(Eminem)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했던 특급 프로듀서 ‘디제이 프랭크 이(DJ Frank E)’가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마돈나(Madonna)와 니요(Ne-Yo),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 등의 안무 작업에 참여한 ‘캔토 모리(Kento Mori)’가 안무를 담당해 진정한 월드클래스급 스케일을 자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크로스진의 'La-Di Da-Di(라-디 다-디)’ 뮤직비디오는 동방신기의 ‘주문’, ‘왜’, 에프엑스의 ‘피노키오’, ‘원더걸스’의 ‘Be My Baby’, 샤이니의 ‘셜록’등을 작업한 뮤직비디오 감독 조수현이 메가폰을 잡아 한중일의 다양함을 감각적으로 담아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앨범 공개에 앞서 지난 7일 악스코리아에서 개최된 크로스진의 쇼케이스에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 각국의 미디어들과 음악관계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증명한가운데 크로스진은 정상급 아티스트돌다운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뤘다.

크로스진의 소속사인 아뮤즈코리아는 “글로벌한 스케일과 스타일로 다른 아이돌그룹과는 차별화된 크로스진만의 개성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반기 가요계를 이끌 대형 신인그룹으로 떠오른 크로스진은 8일 데뷔앨범 디지털 앨범 발매에 이어 오는 11일 오프라인에서 앨범을 발매하고 14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아뮤즈코리아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