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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2주차를 맞아 더욱 뜨거운 D라인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차형사>가 코믹 허당 액션의 본좌 ‘차형사’ 강지환이 선보이는 시원한 액션으로 관객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7급 공무원>을 통해 남다른 코믹 감각과 멋있지만 왠지 2% 부족한 허당 액션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폭소를 이끌어냈던 강지환은 이번에는 맨 몸으로 도전한 버스 액션씬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차형사’는 ‘영재’(성유리 분)의 쇼를 방해하는 ‘탁대표’(박정학 분) 일당을 쫓는 과정에서 독특하게도 시내버스를 잡아타고 추격전을 벌인다.
<7급 공무원>을 함께했던 고현웅 무술 감독은 강지환과 머리를 맞대고 시내 버스가 트럭을 뒤에서 들이 박은 뒤 와이퍼를 이용해 뒷문을 여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짜냈다. 스릴 넘치면서도 생활밀착형(?) 액션을 선보인 강지환의 몸을 아끼지 않은 연기에 신태라 감독 또한 흐뭇해했다는 후문이다.
또 대전 시내의 한 다리를 막고 촬영한 8차선 대로 카 액션씬은 버스 액션씬 못지 않은 아찔함을 선사한다. 세트 안 크로마키를 배경으로 합성을 한 것이 아닌 100% 리얼로 완성된 이번 씬은 위험천만한 순간을 연출하기도 했는데, 난간에 기울어진 차에서 빠져 나오던 다른 연기자가 매달고 있던 와이어 줄이 ‘컷’ 소리가 나자마자 끊어져 스탭들 모두가 가슴을 쓸어내기도 했다. 이처럼 잔인한 19금 액션이 아닌 전 세대가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코믹 액션을 만들어 낸 강지환은 <차형사>를 통해 또 한번 허당 액션의 본좌로 등극하며 초특급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전 세대가 환호하며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액션 명장면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차형사>는 지난달 30일 개봉,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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