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사의 품격> 장동건-김하늘, 달콤&설레임 가득한 로맨틱 ‘벚꽃 키스’ 선사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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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품격’ 장동건과 김하늘이 벚꽃이 흐드러지게 날리는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펼쳐지는 달콤한 ‘벚꽃 키스’를 선보인다.

장동건과 김하늘은 10일 방송될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제작 화앤담픽처스, CJ E&M) 6회 분에서 눈송이처럼 하늘하늘 날리는 벚꽃 잎 아래에서 과감하면서도 설레임 가득한 키스를 나눈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안구정화 커플’ 장동건과 김하늘의 키스신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로맨틱 명장면이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짝사랑남’ 장동건이 김수로를 짝사랑하며 자신의 감정을 밀어내고 있는 김하늘에게 박력 있게 다가가 감미로운 키스를 시도한 상황. 장동건의 갑작스런 키스에 김하늘의 반응은 어땠을지, 두 사람은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이어나가게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동건과 김하늘의 달달한 ‘벚꽃키스’ 장면은 지난 4월 20일 서울 연희동에서 촬영됐다. 극 중에서 두 사람이 첫 키스를 나누게 되는 중요한 장면인 만큼 벚꽃이 한창 피어있는 4월 달에 미리 계획해 촬영을 진행했던 것. 4월 달 내내 가장 아름다운 벚꽃길을 찾기 위해 여러 장소를 물색하고 다녔던 제작진은 마침내 만개한 벚꽃이 남아있는 수백그루의 벚꽃나무를 발견하고는 “최적의 장소다”라고 탄성을 질렀다는 후문이다.

그런가하면 장동건과 김하늘은 키스신 장면을 앞두고 다소 긴장된 표정으로 촬영장에 등장했다. 은은하고 감미로운 분위기가 가득한 장소에서 키스를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화보처럼 아름다워 지켜보던 스태프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던 상황. 특히 김하늘을 바라보던 장동건의 그윽하고 간절한 눈매는 두 사람의 입술이 맞닿을 때 최고조에 이르러 더할 나위 없이 로맨틱하고 세련된 키스신으로 탄생됐다는 귀띔이다.

특히 장동건과 김하늘은 밤을 지새우고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 강행군에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 하나 없이 촬영을 이어나가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신우철 PD의 ‘컷’사인과 동시에 시작된 두 배우의 엄청난 몰입력에 힘입어 NG없이 한 번에 키스 장면을 완성하는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는 전언이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는 “지금까지 김하늘에 대한 짝사랑을 줄곧 고백해왔던 장동건이 자신의 감정을 더욱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용기 있게 키스를 감행한다”며 “앞으로 더욱 흥미진진해질 장동건과 김하늘의 관계진전을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한편 5회 방송분 엔딩장면에서는 장동건이 짝사랑하는 김하늘이 앞차에 탄 누군가와 웃으면서 얘기하는 모습을 보고 분노, 폭풍 질투를 드러내는 모습이 담겨져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김하늘의 전화를 받고 장소에 도착한 장동건이 다른 차에 탄 누군가와 해맑은 미소를 지은 채 대화를 나누는 김하늘을 발견했고, 질투심에 김하늘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사람의 차를 고의로 들이박았던 상황. 과연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장동건과 이걸 보고 놀란 김하늘의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될 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화앤담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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