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SPC그룹, 새 해피포인트카드 광고 온에어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SPC그룹은 새롭게 리뉴얼된 '해피포인트카드'의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여자 편, 남자 편, 커플 편, 여자 단체 편, 아이들 편 등 5편의 시리즈로 구성됐으며 가장 행복한 순간에 자신도 모르게 춤을 추게 된다는 점에서 착안해 '해피댄스'를 소재로 더욱 강화된 해피포인트카드의 혜택을 표현했다.

구구절절한 설명 대신 해피포인트카드 고객들의 행복한 모습을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발랄한 댄스, 강렬한 컬러의 화면으로 구성해 더욱 시선을 끈다.

'여자 단체 편'에서는 젊은 여자 모델 세 명이 함께 오스트리아의 세계적인 일렉트로니카, 재즈 뮤지션 '파로브 스텔라'의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이어 "파리바게뜨에서 쓰던 해피포인트카드, 이제 대한항공에서도 혜택 받는다" 라는 문구가 나온다.

이후 모델들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면서 일러스트 화면으로 바뀌고, 그림 속 여인들이 메인 슬로건인 "베리 해피(VERY HAPPY)"라는 말을 외치며 행복의 눈물을 흘린다.

메인 슬로건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실사 촬영이 아닌 카툰 형식의 일러스트로 처리했으며, 리히텐슈타인의 미술작품을 패러디해 '더욱 해피(Very Happy)'한 카드로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달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광고를 통해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SPC그룹 브랜드에 한정되었던 해피포인트카드 제휴처를 대한항공, 메가박스, 옥션, 현대오일뱅크 등으로 다양하게 확대했다는 점을 강조했다"며 "새로운 디자인과 등급별 혜택 도입 등 새롭게 탄생한 해피포인트카드로 고객들을 춤추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