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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일) 방영된 <신사의 품격> 6회분에서는, 이수(김하늘 분) 몰래 수업을 땡땡이 치려다 들키고 마는 동협(김우빈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화병’이라는 꾀병을 핑계로 교실을 빠져 나온 동협은 친구들과 담을 넘게 되고, 월담에 성공한 순간 미리 교문 밖을 지키고 있던 이수와 마주치게 된 것. 이에 동협은 “양호실로 향하는 복도가 지루해서 좀 돌아 가려구요.”라는 귀여운 변명을 하며 이수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또한 연이은 이수의 불호령에 교문으로 발걸음을 돌리는 친구들에게 “자존심이 있지. 왔던 길로 가야지.”라는 멘트와 함께 또 다시 담을 넘으며 이수를 당황케 했다.
이렇게 김하늘과 귀여운 실갱이를 벌이며 ‘깨알사제커플’의 면모를 선사한 김우빈은 특유의 패션 센스로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패션 모델 출신 연기자답게 매회 스타일리쉬한 교복과 사복패션을 뽐내며 치명적인 매력을 선사하고 있는 것.
이에 네티즌들은 “김우빈-김하늘 콤비 에피소드 때문에 <신품> 열심히 챙겨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분량 많이 늘려주세요!”,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자존심 지키는 동협 학생. 웃기면서도 슬프네요.”, “2012년편 <로망스>를 보고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깨알 콤비 기대할께요!”, “우빈학생한테 사랑 받는 김스카이 완전 부러우다!!!” 등 김우빈, 김하늘 ‘사제커플’에 대한 관심의 메시지를 계속해서 보내고 있다.
한편, 김하늘과의 찰떡 ‘사제’ 호흡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는 김우빈이 출연하는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은 매주 토, 일 저녁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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