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롯데슈퍼는 수협과 산지 생물 오징어 매입에 관한 사전 계약을 맺고 13일부터 울릉도ㆍ독도산 생물 오징어를 할인 판매한다.
오징어 마리당 시세대비 30% 가량 저렴한 1천350원에 선보이며 신한카드 결제 시 350원이 더 할인된 반값인 1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지난해 수산물 매출 중 오징어가 김에 이어 2위를 기록해 판매량이 높으나 올해 오징어 시세가 작년에 비해 10~15% 높게 형성돼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슈퍼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되는 오징어는 사전 계약으로 경매 과정 없이 입항 당일, 어시장을 경유한 뒤 당일 전국 각 지역의 롯데슈퍼 물류센터로 이동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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