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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MBC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에 배우 김혜은이 자신의 실제 친딸인 김가은 양과 함께 등장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TV 수목미니시리즈 '아이두 아이두'(조정화 극본, 강대선 연출)에서는 김혜은의 딸 김가은 양이 특별출연한다. 김가은 양은 극중 준희(김혜은)의 딸 민주 역을 맡아 열연한다.
김혜은-김가은 모녀는 최근 서울 상암동 공원에서 진행된 '아이두아이두' 촬영 현장에서 똑같은 머리 스타일과 의상을 하고, 잡기 놀이를 하는 콘셉트로 열연을 펼쳤다.
김혜은은 "평소에도 딸과 함께 공원에서 틈틈히 시간을 보내서 이번 촬영을 부담스럽거나 힘들게 생각하지 않았다"며 "평소 딸 가은이와 함께 노는 모습을 그대로 했을 뿐인데, 별거 아닌 모습을 예쁘고 아름답게 연출해 준 감독님께 오히려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혜은은 극중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마자 돈 많은 사업가와 결혼해서 팔자를 고쳤으나, 결국 4년 만에 이혼한 준희 역을 맡았다. 준희는 그러나 위자료로 받은 재산과 다달이 들어오는 엄청난 양육비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 중. 중증 공주병에 명품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된장녀이고, 가끔 지안(김선아)을 재수 없어 하면서도 지안이 부르면 주저 않고 달려가는 친구 역을 맏고 있다.
소속사 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올 한해 다양한 캐릭터로 시청자 여러분들을 찾아 뵐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김혜은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진=예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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