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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웍스 2012 여름 야심작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 주말예매율 1위 등극!

“높은 평점과 입소문 앞세워 가족 관객, 20대 관객 쌍끌이 공략”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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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슈렉> <쿵푸팬더>드림웍스의 2012년 여름 야심작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가 개봉 2주차 주말을 앞두고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개봉 2주차 흥행 대역전극! 영진위 예매율 1위!
가족 관객, 20, 30대 모두 사로잡으며 드림웍스 흥행 계보 잇는다!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는 지난 개봉 첫 주 예매율 1위는 물론 한, 미 주말 박스오피스 모두 1위에 오르며 전세계적인 돌풍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는 같은 시기 개봉한 다른 작품들과 달리 ‘전체관람가’라는 이점을 바탕으로 실감나는 3D 볼거리와 유쾌한 스토리로 가족 관객은 물론이고 20, 30대 젊은 층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세대에서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 특히 19금 영화 <후궁 : 제왕의 첩>, <프로메테우스> 사이에서 거둔 결과이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또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중심으로 “왜 우리 동네 극장에서는 <마다가스카3>를 하루 두 번 밖에 상영하지 않는가!”, “2D나 더빙이 아닌 3D 자막으로 보고싶다” 등 상영관 관련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 이러한 관객들의 반응은 지난 주말 영진위 좌석점유율 통계를 보면 이해가 가능하다. <마다가스카3>가 지난 9일(토), 10(일) 41.5%, 45.8%을 좌석점유율 기록한 반면 <후궁>은 38.3%, 32.8%에 그쳤던 것. 좌석점유율이 높다는 것은 관객수요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영횟수가 적다는 반증으로 볼 수 있다.

CJ E&M 영화사업부문 관계자는 “개봉 2주차에 접어 들었음에도 불구, 현재 9점 이상의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고, 계속해서 전문가와 일반 관객 모두를 만족시키는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며 “다시 예매율을 1위를 탈환했는데, 이를 기점으로 이번 주말 흥행에 불이 붙어 관객수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올 여름 드림웍스 야심작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수준 높은 3D의 환상적인 볼거리로 눈 뗄 수 없는 재미와 오감만족 쾌감을 전하는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창의적인 서커스의 향연과 강한 개성으로 무장한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 여기에 유쾌한 메시지까지 더해 시리즈 중 최고의 작품으로 호평 받고 있는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는 6월 6일 개봉, 유쾌한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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