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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명탐정 코난:11번째 스트라이커>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기록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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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9일로 개봉을 확정지은 여름방학 최강의 시리즈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11번째 스트라이커>(수입:CJ E&M㈜ 투니버스 / 배급:CJ 엔터테인먼트)가 지난 4월 일본 개봉 당시 지금까지의 극장판 시리즈 중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개봉을 앞둔 이번 작품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국내 개봉 소식이 알려지자 마자 팬들의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명탐정 코난:11번째 스트라이커>은 지난 4월 일본 개봉 당시 개봉 첫 주말(4월 14일~15일)동안 54만 명의 관객과 6억 2974만 엔의 흥행수익을 거둬들이며 2009년 일본 개봉작 <칠흑의 추적자>를 제치고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화제의 작품.

최고의 인기 스포츠인 축구를 소재로 수수께끼 와도 같은 암호와 폭탄 테러의 위협에 맞서는 명탐정 코난의 활약을 그린 이번 작품은 박진감 넘치는 축구장면과 더욱 흥미진진한 두뇌게임으로 개봉 당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고. 더욱 업그레이드 된 스케일과 다양해진 캐릭터들로 무장한 이번 <11번째 스트라이커>의 이 같은 흥행 성적이 국내로도 이어질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공개된 이번 작품의 첫 영상인 티저 예고편은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라는 자신만만한 카피와 함께 대형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다이나믹한 축구 경기장면과 관중들의 환호하는 모습을 비춰주다 갑자기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경기장을 질주하는 코난의 모습으로 바뀌며 보는 이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이후 정체를 알 수 없는 범인의 모습이 살짝 엿보인 후 경기장에서 즐겁게 웃고 있는 미란에게 위험을 경고하는 코난의 절박한 목소리로 엔딩을 장식하는 이번 예고편은 그야말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키우고 있다.

검은 조직이 개발한 약을 먹고 7살 어린 아이로 변해버린 코난이 명석한 두뇌와 추리력으로 어려운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추리물만의 재미를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명탐정 코난>. 16번 째 극장판인 <11번째 스트라이커>의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라는 일본 내 기록이 과연 국내에서도 기록될 수 있을 지 흥미롭다. 오는 7월 19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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