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굿바이 마눌’ 시한부 선고 류시원, 무당 죄민수 찾아간 사연은?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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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굳은 썩소 류시원과 놀란 표정의 무당 죄민수의 심상치 않은 스틸이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류시원은 종합편성 채널A 월화드라마 ‘굿바이 마눌’(극본 김도현, 연출 김평중/제작 (주)베르디미디어)에서 차승혁 역으로 열연중이다. 지난 12일 ‘굿바이 마눌’ 12회분에서는 차승혁이 악성 뇌종양 진단으로 벼락처럼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고 자신의 죽음이 눈앞으로 다가왔다는 사실에 말로 다할 수 없는 충격을 받은 장면에서 엔딩되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런 상황에서 류시원이 점집을 찾아가 무당 죄민수를 만나는 이유에 대해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는 것. 류시원의 허망한 표정과 무당 죄민수의 웃음 유발 표정이 대조되면서 류시원에게 어떠한 위기가 닥칠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사 ㈜베르디미디어 관계자에 의하면 “류시원의 설득력 있는 연기가 죽음을 앞둔 시한부 인생의 차승혁에게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차승혁의 다시 시작된 삶이 결코 우울하지 않게 재치 있는 장면들을 배치해 시청자들에게 희망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전해 앞으로 전개 될 이야기에 궁금증을 갖게 했다.
 
극의 후반부로 흘러가고 있는 ‘굿바이 마눌’은 앞으로 차승혁이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갑자기 닥친 시련 앞에서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잔잔한 감동과 마눌님 강선아(홍수현)와의 부부 러브라인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류시원과 무당 죄민수의 만남은 오늘(18일) 밤 8:50분 채널A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베르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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