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GS샵, 초저가 '다이소'관 오픈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GS샵 인터넷쇼핑몰이 초저가상품으로 유명한 '다이소(DAISO)'관을 열고 1천원에서 3천원대의 생활용품 약 3천개를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다이소는 전국에 약 7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균일가 생활용품점이다. 전체 판매 상품만 약 3만종에 달하며 이 중 절반이 1천원 짜리다. 전세계 28개국에 걸쳐 있는 약 3천곳의 글로벌 소싱 네트워크를 통해 초저가로 상품을 판매하는 것은 물론 매월 600여개의 신상품을 선보일 정도로 상품 경쟁력이 뛰어나다.

이번에 선보이는 GS샵 '다이소관'에는 수납용품부터 주방, 위생, 인테리어, 문구 등 약 3천여종의 생활용품이 구비돼 있으며 대부분이 1천원에서 2천원의 초저가 상품이다.

GS샵은 다이소관 오픈 기념으로 20%할인 특가전을 진행하며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로 배송해준다.

신병균 GS샵 상무는 "다이소관 오픈을 통해 최근 불황 여파로 가격에 민감해진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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