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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과 김민수는 종합편성 채널A 월화드라마 ‘굿바이 마눌’에서 악성 뇌종양 진단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차승혁과 그의 마눌님 강선아(홍수현)를 두고 차승혁과 날선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김현철 역으로 열연중이다.
지난 19일 ‘굿바이 마눌’ 14회 방송분에서는 김현철이 7년 전 자신을 떠났던 진실에 대해 알게 된 강선아가 현철의 품안에서 서럽게 울고 있는 모습을 차승혁이 목격하게 되고 행복한 부부로맨스를 그렸던 시절과 뒤바뀌어 버린 구도에서 엔딩이 되면서 러브라인의 혼선을 암시했다.
가슴 아픈 로맨스에 다시 시동을 걸며 인물들의 감정선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주먹 불끈 쥔 한치의 양보 없는 상남자들의 결투에 대해 시청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분노의 표정에서도 우수에 찬 차승혁의 눈빛에 가슴이 콩닥 콩닥 거린다.” “차승혁의 비밀은 아직 모두에게 밝혀지지 않는 건가?” “깊어진 감정의 골이 드디어 터졌네요”등 공개된 사진에 대한 의견과 궁금 섞인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6월 초 한 호숫가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류시원과 김민수는 촬영 전부터 마음을 가다듬으며 감정 몰입에 열중했고 스태프와 다양한 의견 교환을 하는 등 이번 공개된 장면에 세세한 신경을 썼다는 후문.
제작사인 ㈜베르디미디어 관계자에 의하면 “촬영에 들어가자마자 김민수는 억누를 수 없는 분노를 표현했고 류시원은 차분하게 김민수의 연기를 받아내며 촬영장 스텝뿐만 아니라 구경하던 시민들까지 빠져들게 만들어 모두의 박수갈채를 받았다.”고 전해 다음 주 방송분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날선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류시원과 김민수 두 상남자가 만들어낸 일촉즉발의 순간은 다음 주 월화 채널A 오후 8시 50분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베르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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