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2PM, 짜릿한 스포츠비트 선보이며 런던올림픽 응원 본격 돌입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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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공식 후원사 코카-콜라사는 2012 런던올림픽 대표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선수들의 열정을 응원하기 위해 2PM과 함께 하는 ‘런던올림픽 TV CF’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올림픽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코카-콜라사 올림픽 광고는 열정적인 태권도 선수의 기합소리와 함께 경쾌하게 울리는 코카-콜라 병 따는 소리로 시작된다. 승리를 향한 선수들의 힘찬 몸짓 처럼 코카-콜라도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고 2PM 멤버들은 컨투어 병을 부딪치며 환호한다. 2PM의 열정적인 무대와 함께 응원하는 수 많은 사람들의 붉은 물결 속에서 올림픽 선수단의 짜릿한 승리의 순간을 나누는 함성소리가 뜨겁다.

보기만 해도 가슴벅찬 올림픽의 열기로 빠져들게 하는 이번 광고의 특징은 바로 코카-콜라와 스포츠가 만들어내는 짜릿한 비트다. 익숙한 코카-콜라 멜로디와 함께 응원의 박수소리, 선수들의 기합소리 등이 모두 승리를 향한 비트가 되는 것. 뿐만 아니라, 출발신호와 함께 물속으로 뛰어드는 수영선수의 소리와 승리를 겨루는 태권도 선수들의 발차기 소리, 화려한 기술과 깨끗한 착지로 완벽한 연기를 해내는 체조선수에 이르기까지 선수들의 호흡 하나하나가 완벽한 비트가 되어 ‘2012 런던올림픽’을 뜨거운 가슴으로 응원하게 된다.

한편, 대표선수단을 응원하는 ‘승리의 비트’는 광고를 통해 보는 것뿐만 아니라, 코카-콜라의 유튜브 채널에서 직접 만들어볼 수도 있다. 코카-콜라는 런던 올림픽 선수단에게 직접 응원 음악을 만들어 전달하는 ‘승리의 비트’ 이벤트를 지난달부터 진행하고 있다. 코카-콜라의 청량함이 담긴 다양한 소리와 올림픽 대표선수단의 열정과 노력을 느낄 수 있는 효과음을 자유롭게 골라 누구나 쉽게 나만의 비트를 만들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런던 현지 응원의 기회 및 여행상품권 등의 푸짐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으며, ‘승리의 비트’ 만들기 이벤트는 6월 말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2PM과 코카-콜라의 이번 올림픽 CF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건강한 이미지의 2PM’, ‘선수들의 다양한 소리가 응원 음악이 된다니 신기해요’, ‘벌써부터 올림픽의 열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배경음악이 정말 신나고 중독성이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올림픽의 가장 오래된 음료 후원사인 코카-콜라와 함께 온 국민이 뜻을 모아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자는 취지로 광고를 기획했다” 며 “런던올림픽 대표선수들에게는 국민들이 직접 참여한 승리의 비트를 통해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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