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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콘텐트리(대표 송필호) 방송부문 자회사인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 리얼 망부석 순애보 쇼 '7번가의 기적'에서 세 번째 초대 게스트인 소지섭에게 "화면으로는 사과를 못하겠다. 억울하면 7번가로 오라"고 말한 것.
김영철은 예전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살이 빠지니 자신감이 생긴다. 내가 소지섭보다 더 잘 생긴 것 같다"는 망언을 한 적이 있다. 이에 대해 MC 신동엽은 큰 실례를 범한 것이라며 사과를 요구했다.
김영철은 "내가 왜 사과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답한 뒤, "받고 싶으면 스튜디오에 와서 내 정식 사과를 받아라. 나오면 사과하겠다"며 장난 섞인 당당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본 MC 신동엽은 "사과를 해보니까 마음이 편해지더라"며 두 번째 게스트였던 원빈을 초대하며 사과했던 자신의 경험담을 밝혔다는 후문이다.
과연 도발을 당한 소지섭이 7번가로 찾아와 김영철에게 사과를 받아낼 수 있을지, 23일(토) 밤 11시에 오직 Q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을 통해 김영철과 허준의 진한 키스 장면도 볼 수 있다.
두 사람은 소지섭이 좋아하는 숫자인 '51'에 맞춰 51초 동안 입으로 색종이 옮기기 게임을 진행했다. 그러던 중 실수를 하는 바람에 리얼한 '쪽 '소리를 내며 입맞춤을 나누고 말았다.
허준은 바닥에 쓰러지며 한동안 몸을 일으키지 못했고, 김영철은 "남자랑 입을 부딪치는 키스는 처음이다"라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MC 신동엽은 "키스도 했는데 이제 둘이 말도 놓아라"라며 놀렸고, 허준은 "이제 형이 아니라 너라고 부를께"라고 말해 모든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QTV '7번가의 기적'은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되는 톱스타 섭외 버라이어티다. 국내 최고의 톱스타를 초대하고 팬들과 함께 촬영장인 서울 순화동 7번지의 호암아트홀에서 기다리는 독특한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소지섭은 장동건, 원빈에 이어 세 번째 게스트로 '7번가의 기적'의 초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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