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조선을 움직이는 여인이 되겠다” 장안최고의 기생 이소연의 정체는?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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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 특별기획<닥터 진>속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여인 장안 최고의 기생 춘홍(이소연 분)의 정체가 밝혀진다.

춘홍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세상에 복수할 길이 최고의 기생이 되어 사내들을 호령하는 것뿐이라 여겨 장안 최고의 기생이 된 여인으로서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인물이다.

23일 오후 공개된 사진은 춘홍이 하응(이범수 분)과 영휘(진이한 분)와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으로 춘홍이 묘한 미소를 띄고 있어 이날 방송에서 밝혀질 그녀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지난 8회에서 자객의 의해 위협에 처한 이하응을 구한 것은 영휘였으나, 사건의 전말을 간파한 것은 춘홍이었기에 둘의 관계에 궁금증이 일었던 터.

방송이 끝난 후 네티즌들은 “춘홍과 영휘는 무슨 관계일까요? 춘홍이 이들을 도울 수 있었던 건 단지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능력을 지녔기 때문이었을까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드러낸 바 있다.

여기에 춘홍은 하응과의 오랜 인연 공개, 피폐해진 세상을 바꾸려 고군분투하는 그에게 은밀한 제안을 할 예정이라고.

한편, 9회에서는 궁에 입궐한 이하응과 밀접한 관계를 맺게 될 조대비(정혜선 분)가 첫 등장, 한층 쫄깃해진 정치 이야기로 제 2막을 예고했다. 오늘 밤 9시 50분 방송.

사진=이김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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