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파리바게뜨가 베트남 호치민에 베트남 2호점인 '하이바쯩(Hai Bà Trung)'점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하이바쯩점은 호치민 중심가에 위치한 카페형 베이커리로, 198㎡(2층·60평) 규모에 50여 석을 갖춘 대형 매장이다. 인근에 중국영사관을 비롯해 노보텔 등 고급 호텔들이 위치해 호치민 최대 번화가로 손꼽히는 상권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베트남에서 올해 안에 5호점까지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파리바게뜨는 중국 89개·미국 19개·베트남에 2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오는 8월 말 싱가포르에도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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