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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유령'의 사이버범죄와 수사에 대한 묘사는 경찰에서도 인정받을 정도이다. 현재 '유령'의 자문을 맡고 있는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소속 김진환 수사관은 "드라마라 약간의 과장은 있지만 사실적인 묘사가 대단한다. 가령 해킹의 경우 드라마에서처럼 빨리 이뤄질 수 없지만 그 방식이나 양상은 유사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또한 "사이버수사의 경우 상당히 정적인 작업이라 드라마화되었을 때 재미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지만 수사에 대한 사실적 묘사를 하면서도 속도감 있게 멋지게 그려내었다."는 칭찬도 이어갔다.
경찰청 내부의 반응을 묻자 "물론 우리도 바쁜 와중에도 '유령'은 챙겨본다. 사이버수사대를 다루는데 대해 동료들의 반응이 열광적이다. 강력계 배경 드라마, 영화는 많았는데 사이버 수사에 대해선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터라 동료들도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다. 사이버 수사관이 된 것을 뿌듯해 한다."며 SBS '유령'에 감사를 표했다.
현실적인 사건과 묘사로 날로 인기를 더해가는 명품수사물 SBS '유령'은 9, 10회에서 '민간인에 의해 저질러지는 사찰'에 대한 내용을 방송할 예정이라 또 한번 큰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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