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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한국 최초 감염 재난 영화로 화제의 중심에 선 영화 <연가시>(제작_ ㈜오죤필름, 제공/배급_ CJ 엔터테인먼트, 각본/연출_박정우)에서 가족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김명민과 영화 <도둑들>에서 작전 설계자 ‘마카오 박’으로 출연한 김윤석의 불꽃 튀는 카리스마 대결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가족을 구하기 위한 끈질긴 사투! 감염 재난 영화의 새로운 히어로 김명민!
VS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 훔치는 설계자 김윤석!
먼저 첫 번째 대결 키워드는 변신! 김명민은 ‘루게릭 환자’(내 사랑 내 곁에), ‘유쾌한 조선 제일의 탐정’(조선 명탐정), ‘마라토너’(페이스 메이커)등에 이어 이번 작품 <연가시>에서는 극 중 주식투자에 실패한 후 교수에서 삼류 제약회사 영업 사원으로 추락, 밖으로만 도는 무심한 가장 '재혁'역으로 등장, 또 다른 변신으로 돌아온다. 실제 아이를 키우는 가장의 입장에서 캐릭터에 십분 공감하고 아픔을 느꼈다는 김명민에 대해 박정우 감독은, “재혁’이 하는 행동과 감정에 충분히 공감을 해줘서 특별한 설명 없이도 캐릭터를 잘 표현했다. 무엇보다 영화에서 하는 말과 행동들을 난생 처음 해봤거나 공감하지 못하는 거짓 연기가 아니라는 점이 가장 고마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완득이>의 무대포 선생 ‘동주’역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김윤석은 <도둑들>에서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한 희대의 사기 행각의 설계자 ‘마카오 박’으로 변신, 카리스마를 뿜어낼 예정이다.
두 번째 키워드는 열연! 극 중 무심했던 가장에서, 자신 때문에 가족들이 연가시에 감염되었다고 자책하는 ‘재혁’은 감염의 공포로부터 그들을 지키기 위해 끈질긴 사투를 벌인다. 이를 위해 김명민은 리얼리티를 극대화하기 위해 불기둥이 솟는 현장에 대역 없이 직접 뛰어 들기도 했으며, 영하 20도의 살을 에는 추위에 골프장 워터 헤저드에 빠지는 등 ‘역시 김명민’이라는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의 명장면을 만들어 내 스탭들의 박수를 받았다. 김윤석 또한 진짜 마카오에서 살았던 캐릭터 설정 대로 사실적인 중국어 연기는 물론, 와이어를 이용한 고난도 액션까지 선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충무로를 대표하는 두 연기파 배우 김명민과 김윤석의 매력 대결은 7월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2012년, 감염 재난 영화의 새로운 히어로의 탄생을 알린 김명민의 뜨거운 열연은 오직 영화 <연가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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