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농심이 여수박람회를 기념해 출시한 컵라면 '블랙신컵'이 현지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농심에 따르면 블랙신컵은 지난 5월 12일 엑스포 개막 이후 1개월간 여수 행사장 내 편의점 두 곳에서만 4천500개가 팔려나가 1일 평균 150개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농심은 국내 컵라면 시장 판매 1위 제품인 육개장 사발면이 전국 편의점에서 점포당 하루 평균 3개가 팔린 것과 비교하면 큰 인기를 끌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농심은 지난 23일부터 엑스포 현장내 11개의 판매 키오스크(간이 판매소)를 신규로 설치해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게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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