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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1990년대 초, 폭풍 같은 인기를 끌었던 가수 심신이 수요일 밤의 웃음충전소 MBN<개그공화국(연출 김재훈)>에 깜짝 출연한다.
심신는 오늘 27일(수) 밤 11시 방송되는 <개그공화국>의 인기코너 ‘‘연습생만 17년’에서 개그맨 이재형, 오정태, 안상태와 함께 열연할 예정.
그는 모델 못지않은 큰 키와 긴 팔다리를 활용한 ‘권총춤’과 심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선글라스, 가죽자켓 등으로 신선한 새바람을 일으키며, 거대한 ‘오빠부대’ 조직을 거느린 원조 꽃미남 아이돌 스타였다.
1990년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로 데뷔해 1991년 “오직 하나뿐인 그대”의 연속히트로 당시 대대적인 순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가요계 최정상에 섰던 심신이 2012년 지리산 꼭대기에는 왜 올라온 것일까?
앞서 진행된 녹화 현장에서는 심신이 등장하자마자, 우레와 같은 함성과 환호가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 심신은 응원 차 들른 지리산 연습생들 앞에서 특유의 ‘권총춤’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뜨렸다고.
<개그공화국> ‘연습생만 17년’ 코너는 90년대의 연예계와 2012년의 연예계를 비교해 보는 재미와 함께 90년대 인기스타도 만날 수 있는 코너.
댄스그룹 '크락숀' 멤버 이순재형(개그맨 이재형), 치아교정태(개그맨 오정태), 최강상태(개그맨 안상태) 멤버 세 명이 지리산 산골짜기에서 외부와의 접촉을 끊은 채 17년 째 연습에만 몰두하고 있는 좌충우돌 연습생 생활을 담고 있다.
가수 심신이 열연하는 무대는 오늘 밤11시 방송되는 MBN<개그공화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 세태를 날카롭게 꼬집는 발 빠른 시사 풍자 코드로 통쾌한 웃음을 선사, 시청자들의 답답한 속을 확 풀어주는 MBN의 신개념 시사 풍자 코미디쇼 <개그공화국> 방청은 MBN 홈페이지(mbn.co.kr)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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