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나는 왕이로소이다> 세종비밀실록의 첫 장 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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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으로 칭송받는 세종대왕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그린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충녕대군이 세자 책봉을 받고 즉위식에 오르기까지 석 달 간의 이야기를 웃음과 감동으로 그려낸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가 바로 오늘, 비밀실록의 첫 장을 공개한다. 웅장하고 긴장감 넘치는 음악으로 시작되는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의 티저예고편은 왕이 되기 싫어 가출한 세자와 그와 꼭 닮은 노비의 뒤바뀐 운명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주목을 끌고 있다.

또한 세종과 황희, 태종 등 실존인물들을 재해석한 독특한 설정으로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2012년 충무로의 대표 ‘코미디왕들의 귀환’을 예고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캐릭터들이 한 데 모여 만들어진 코믹 앙상블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지난 26일 제작보고회를 통해 드디어 첫 선을 보인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배우와 스탭들은 물론, 언론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으며 본격적으로 관객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의 티저예고편은 지금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저예고편과 더불어 티저포스터도 드디어 팬들 앞에 그 위용을 드러낸다.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최초 공개되는 8종 티저포스터는 충녕과 덕칠, 황희, 신익, 태종, 해구, 황구, 수연 등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에서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내고 있는 여덟 캐릭터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캐릭터별 네 글자로 운율을 맞춘 카피는 각 인물들의 위트 넘치는 포즈와 어우러져 올 여름 코미디왕들의 맹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포스터 단 한 컷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최강 코믹 사극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올 여름 시원한 웃음으로 더위에 지친 영화 팬들의 심신을 달래줄 것이다.

티저예고편과 티저포스터를 최초공개하며 코미디 왕들의 귀환을 예고한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오는 8월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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