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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전국 414만 관객을 돌파하며 <건축학개론>을 넘어서 올해 한국영화 흥행 2위에 오른 <내 아내의 모든 것>. 특히, <건축학개론>과 함께 여성 관객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로맨스 장르에서 남성 관객의 지지를 얻어내며 장르의 확장이라는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내 아내의 모든 것>이 개봉 7주차를 맞아 쟁쟁한 신작과 블록버스터의 공세 속에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 이어 예매율 2위에 등극,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내 아내의 모든 것>은 개봉 첫 주 <어벤져스>와의 대결을 비롯해 이후로도 <맨 인 블랙 3>, <프로메테우스>에 이어 최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까지 쟁쟁한 블록버스터들의 공세 속에도 흔들림 없이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간 바 있다. 이렇듯 <내 아내의 모든 것>은 개봉 7주차까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의 연이은 대결에서 박빙의 승부를 벌이며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켜나가고 있다.
여기에 개봉 7주차까지 예매율 2위에 오른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경우로 스크린수와 상영횟수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달성한 결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 또한 현재까지도 평일 관객 평균 3만 이상을 동원하고 좌석 점유율 또한 현재 개봉작 중 1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다.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호연을 비롯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 유쾌한 웃음과 진한 여운으로 20대 젊은 관객층은 물론 50대까지 남녀노소 모두에게 호평을 이끌어낸 <내 아내의 모든 것>. 한국 영화계에서 흥행에 한계가 있다고 여겨지던 로맨스 장르의 흥행 역사를 새롭게 써나가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공세 속에서도 420만 관객을 돌파한 <내 아내의 모든 것>의 폭발적인 뒷심과 함께 과연 흥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카사노바에게 아내를 유혹해 달라고 부탁한 남자의 결별 프로젝트라는 색다른 소재와 서로 다른 속내를 지닌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웃음, 그리고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의 파격적 연기 변신이 더해진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재기 발랄한 재미와 절묘한 공감대가 있는 신선한 로맨스로 지난 5월 17일 개봉, 뜨거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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