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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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품격> 장동건-김하늘, 토닥토닥 ‘애틋 달달 팔베게’로 러브 포텐 폭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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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품격’ 장동건과 김하늘이 애틋함이 넘쳐나는 토닥토닥 ‘팔베게신’을 선보인다.

장동건은 다음달 1일 방송될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제작 화앤담픽처스, CJ E&M) 12회 분을 통해 침대 위에 다정하게 함께 누워있는 김하늘에게 팔베게를 해주는 모습을 로맨틱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지난 10회 방송분에서 김하늘은 자신을 ‘짝사랑’하던 장동건을 향해 ‘유리벽 키스’를 건네며 장동건을 향한 진심을 고백했던 상황. 서로 진심을 확인한 두 사람의 달달한 러브라인이 예고되는 가운데, 팔베게를 한 채 행복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두 사람 모습이 포착되면서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침대위에서 벌어진 두 사람의 달콤한 첫 베드신은 극 중 김도진(장동건)이 잠들려고 하는 서이수(김하늘)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비롯된다. 서이수가 푹 잘 수 있도록 머리를 매만지던 김도진은 서이수 옆에 누워버리더니 이내 팔베게를 해주게 된 것. 서이수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지긋이 지켜보고 있는 김도진과 김도진 품에서 천사처럼 잠이 든 서이수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 전망이다.

지난 26일 경기도 일산에 있는 ‘신사의 품격’ 세트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장동건과 김하늘은 그동안의 촬영에 익숙해진 듯 편안하고 여유로운 웃음을 지으며 촬영장에 들어섰다. 두 사람은 더욱 달달하고 애틋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기 위해, 촬영이 시작되기 직전까지도 은은하게 조명을 맞춘 침대 위에서 대본 연습을 진행하는 등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특히 장동건과 김하늘은 “너무 밀착되어 있는 신이라서 어려운 것 같다”고 하면서도 김도진과 서이수로 빙의 된 듯 완벽하게 몰입, 두 사람의 사랑교감을 자연스럽게 그려내 스태프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두 사람은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하며 일사천리로 촬영을 진행하다가, 서로 가깝게 얼굴을 마주보기만 하면 웃음보를 터트리는 등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그런가하면 장동건이 김하늘의 머리를 매만지던 촬영을 끝내고 김하늘을 포근하게 감싸안아주며 팔베게를 만들어주자 여자 스태프들 사이에서 부러움의 탄성이 폭발하듯 터져 나왔다는 귀띔이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는 “이번 장면을 통해 장동건과 김하늘은 진심어린 사랑의 감정을 확인하고 더욱 탄탄하게 다져나가게 될 것”이라며 “두 사람은 정말 김도진과 서이수가 된 것처럼 완벽하게 두 캐릭터에 빙의된 것 같다. 진짜 장동건과 김하늘이 아닌 김도진과 서이수만이 그들의 모습에서 보일 정도로 열정을 다해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0회 방송분에서는 장동건-김수로-김민종-이종혁 등 ‘꽃신사 4인방’이 최강 ‘코믹 호흡’으로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어 화제가 됐다. 엉뚱한 행동을 하는 이종혁을 향해 입을 모아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이종혁의 부인 김정난 앞에서는 불혹의 나이임을 잊고 애교전선을 펼치는 등 ‘꽃신사 4인방’ 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보적인 폭풍 매력’을 발산했다. 대한민국 안방극장을 휩쓸어버리고 있는, 중독성 넘치는 ‘꽃신사 4인방’의 찰떡 호흡이 11회와 12회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녹다운 시키게 될 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화앤담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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