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광해, 왕이 된 남자> 스틸 & 티저 예고편 폭발적 반응

김영주 기자
이미지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연기파 배우이자 한류를 이끄는 월드스타 이병헌의 첫 사극 출연작 <광해, 왕이 된 남자>(기획/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 | 제작 리얼라이즈 픽쳐스 | 감독 추창민)가 ‘광해’와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스틸을 공개, 네이버 포토 랭킹에 모든 스틸이 순위에 오르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네이버를 통해 티저 예고편을 최초로 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조선 광해군 8년, 독살 위기에 놓인 왕을 대신하여 가짜 왕 노릇을 하게 된 천민 ‘하선’이 왕의 대역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실록에서 사라진 15일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스틸 공개만으로도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6월 29일(금) 네이버를 통해 최초로 티저 예고편을 공개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광해군 8년, 독살 위기에 놓인 왕을 대신할 인물을 찾던 ‘허균’이 천민 ‘하선’을 만나게 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냉철하고 치밀한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내뿜는 허균(류승룡)이 왕과 똑 같은 외모를 지닌 천민 하선(이병헌)에게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전하며 시작하는 이번 영상은 앞으로 전개 될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궁에 들어간 하선이 자신과 똑 같은 모습의 왕과 얼굴을 마주하는 장면은 왕과 천민, 1인 2역의 극과 극 연기를 보여주는 이병헌의 모습으로 전율을 불러일으킨다. “왕이 되어선 안 되는 남자, 조선의 왕이 되다”라는 카피와 함께 왕을 대신하게 된 하선과 궁 안에서의 긴박감 넘치는 장면들이 차례로 이어지며 실록에서 사라진 15일 간의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로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광해, 왕이 된 남자> 티저 예고편.

왕 ‘광해’와 천민 ‘하선’의 1인 2역을 맡은 이병헌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 돋보이는 이번 티저 예고편은 금일 오전 공개되자마자 3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 “2012년 최고의 영화가 될 듯! 빨리 보고싶다”(miumiu), “이병헌의 1인 2역! 카리스마 장난 아니다! 완전 기대됨”(tjdfd), “이병헌과 류승룡의 만남! 하반기 최고의 작품이 될 듯!”(bunn), “이병헌과 이병헌이라! 연기파 배우들만 나오니 더욱 기대!”(ring)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기대평이 이어지며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조선시대 가장 드라마틱한 군주이자 비운의 왕 ‘광해’를 조명한 최초의 작품 <광해, 왕이 된 남자>. 지난 6월 19일 ‘광해’와 그를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스틸은 네이버를 통해 공개되자마자 폭발적 조회수를 기록, 모든 스틸이 포토 랭킹 10순위를 차지하며 영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또한 포토 랭킹 영화 부문에 <광해, 왕이 된 남자>가 54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1위에 등극한 것은 물론 영화인 부문에 이병헌이 1위를 차지, 랭킹의 모든 순위를 석권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처럼 <광해, 왕이 된 남자>는 베일을 하나씩 벗을 때마다 열광적 관심과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조선의 왕 ‘광해’와 천민 ‘하선’으로 1인 2역에 도전한 이병헌과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류승룡, 한효주, 김명곤, 김인권, 심은경까지 연기력과 흥행력 모두를 갖춘 실력파 배우들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광해, 왕이 된 남자>. 왕이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되는 천민이 조선이 꿈꿔온 진정한 왕이 되어가는 모습을 통해 카타르시스와 함께 다양한 재미를 전할 <광해, 왕이 된 남자>는 후반 작업 후 올 추석,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티저 예고편 캡처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