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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2’ 바누아투 편에서 족장 김병만이 말말족을 위해 묘기를 선보이고, 직접 만든 대형그네도 선물해 부족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험난한 정글을 뚫고 말말족과 만난 김병만은 천성적으로 수줍음이 많은 부족과 빨리 친해지는 것이 급선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김병만은 노우진과 함께 어린이들이 던지는 고리를 온몸으로 받는 고리쇼를 선보여 말말족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김병만은 직접 대형그네 제작에 나섰다. 먼저 미니어처를 만들어 부족 청년들과 회의를 마친 김병만은 오직 자연 재료만을 이용해 대형그네를 만들었다. 맨발로 그네 기둥 꼭대기에 올라 작업을 하는 등 능숙한 김병만의 모습을 지켜보던 말말족 청년들은 병만 족장의 제작방법에 대해 토론을 벌일 정도로 큰 관심을 보였다.
완성된 그네의 시승식까지 성공리에 마친 병만족과 말말족은 한층 더 가까워졌으며, 말말족 소녀 비올라는 “우리 마을에는 놀 게 하나도 없었는데, 재밌는 걸 만들어줘서 고마워요.”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2’ 바누아투 편은 다음 주 마지막 방송을 통해 병만족과 말말족의 이별이야기와 김병만족의 바누아투 탈출기가 방송될 예정이다.
SBS ‘정글의 법칙2’ 바누아투 편 마지막 회는 다음 주 일요일 저녁 5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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