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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캐스트 계열의 영화채널 SCREEN(스크린)에서 지난 6월 29일(금) 밤 11시에 방송된 ‘왕좌의 게임 시즌2: 왕들의 전쟁(원제: Game of Thrones)’ 9회가 최고 시청률 1.6%(AGB닐슨 전국 케이블유가구기준)를 기록하며 ‘시청률 왕좌’에 올랐다. 동시간대 영화채널에서는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왕좌의 게임 시즌2’는 케이블 채널의 프라임 타임인 금요일 밤 11시에 안방극장을 공략하며 대작 미드의 저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방송 분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역대 ‘왕좌의 게임’ 에피소드 중 가장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규모를 자랑한 전쟁장면이었다. 킹스랜딩 앞 블랙워터만에서 벌어진 스타니스 바라테온과 조프리 바라테온의 전투를 그린 ‘블랙워터 전투’는 압도적인 비주얼과 사실적인 묘사로, 특히 남자 3040세대를 브라운관으로 끌어당겼다. 탄탄한 이야기 구성과 빠른 전개는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완벽한 전쟁장면을 구사했고, 극 후반까지 시청률 1% 를 꾸준히 상회하는 기록을 만들어냈다.
명품미드 ‘왕좌의 게임’ 시즌2는 5명의 왕들이 1개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전쟁을 사실감 넘치게 그리며 전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영화채널 SCREEN에서는 국내 최초로 방송되고 있으며, 6일(금) 밤 11시에 마지막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마지막회에서는 블랙워터 전투에서 승리한 조프리와 로라스의 동생 마가에리가 약혼을 하게 되고, 대너리스는 잃어버렸던 용을 되찾는다. 이어 시즌 3를 예고하는 새로운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며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SCREEN채널 편성 담당자는 “’왕좌의 게임’은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 전개와 현란한 화면 구성이 돋보이기 때문에 회차를 거듭할수록 극의 재미가 더한다” 며 “시즌 2의 마지막회에서도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활약으로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가 없을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왕좌의 게임’은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최근 ‘왕좌의 게임 시즌3’의 제작이 확정됐으며 내년 5월 영화채널 SCREEN(스크린)에서 국내 최초로 방송될 예정이다. ‘왕좌의 게임 시즌2’의 마지막회는 6일(금) 밤 11시 SCREEN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티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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