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동물판 ‘어벤져스’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3D> 8월 15일 개봉 확정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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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불타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G20보다 강력한 동물들이 뭉친 초특급 프로젝트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3D>가 8월 15일로 개봉 일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여름 극장가 흥행 경쟁에 나섰다.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3D>(수입 : ㈜코리아스크린 / 배급 : SBS콘텐츠허브)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동화작가 에리히 캐스트너의 ‘동물 회의’를 원작으로 한 다이나믹 3D애니메이션.

환경 파괴의 주범인 인간들을 향한 아프리카 야생 동물들의 이유 있는 반란이라는 ‘용감한’ 스토리와 개성만점 동물 특공대가 펼쳐내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통해 올 여름 방학, 부모와 아이가 꼭 봐야만 하는 영화로 꼽힌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각각의 캐릭터를 대변하는 익살맞은 표정을 한 동물 영웅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영화 내용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대륙과 해양, 정글 등 자연 곳곳에 살고 있는 미어캣, 거북이, 사자, 기린, 원숭이 등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이 총 출동, <어벤져스>를 능가하는 동물 히어로 연합팀이 영화 속에서 각각의 개성과 매력을 한껏 표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프리카의 물 부족을 해결을 위해 똘똘 뭉친 동물들이 환경 파괴의 주범인 인간들과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칠 다이나믹 3D애니메이션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3D>는 아동 문학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동화 작가 에리히 캐스트너의 원작 ‘동물 회의’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영화.

<킹콩>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 파트2> <엑스맨> <어벤져스>의 시각효과 팀이 참여해 탄생시킨 실사보다 더 생동감 넘치는 아프리카 야생 동물 캐릭터들과 실제 광활한 아프리카를 눈앞에 옮겨놓은 듯한 생생한 3D 효과를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3D>는 G20보다 강력한 동물 대표회의를 주관할 미어캣 빌리와 채식주의자인 사자, 현명한 코끼리, 714년 장수 로맨스 거북이 커플 등 다양한 동물들이 총출동해 아프리카 사파리를 눈앞에서 직접 보는 듯한 효과를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년여의 기간 동안,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의 50개 이상의 관절과 근육, 털 길이, 털의 움직임까지 세심하게 고려해 완성한 입체 캐릭터와 1년 6개월에 걸친 디지털 작업으로 완성한 광활한 아프리카, 동 태평양, 북극, 호주의 오지 등의 배경화, 그리고 70명의 전문가가 130,000개 이상의 개별 프레임으로 촬영해낸 다이나믹 3D 영상은 완성도 높은 애니메이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애니메이션의 또 다른 즐거움이라 할 수 있는 OST는 뉴욕과 런던, 베를린을 오가며 완성한230개가 넘는 오디오 트랙까지 더해져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통틀어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꼽히고 있다. 동물판 <어벤져스>라 불릴만한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3D>는 오는 8월 15일 다이나믹 3D로 국내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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