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이랜드가 쌍용건설 입찰에 다시 참여했다.
이랜드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 7개 채권단이 보유한 쌍용건설의 지분 50.07% 매각을 위한 수의계약 1차 마감일인 이날 예비견적서를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월 쌍용건설 매각과 관련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하며 인수전에 참여했던 이랜드는 예비실사까지 참여했다가 2월 14일 마감되는 예비입찰 접수에 그룹에 시너지가 어렵다는 이유 등으로 참여하지 않으며 포기한 바 있었다.
이랜드는 해외사업 분야에서의 시너지가 가장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 내에 5천400여개의 직영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랜드의 역량과 더불어 중국 진출 시 아시아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인수자금으로는 중국이랜드를 홍콩 증시 상장으로 10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으로 인수 자금은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이번 쌍용건설 인수전에는 이랜드만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독일계 엔지니어링 회사 M W는 불참했다.
2차 마감은 오는 12일까지며 우협상대상자 선정까지는 1~2개월 가량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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