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하이트진로는 맥주의 품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생맥주 관리사'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품질경영 선포 및 생맥주 관리사 발족식'을 개최하고 맥주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생맥주 관리사는 기존 생맥주 기자재 설치 및 수리 업무 뿐 아니라 소비자들이 신선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전국 생맥주 사업장의 품질 및 위생 관리, 생맥주 지식 전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하이트진로는 생맥주 관리사의 효율적인 업무진행을 위해 전문 교육을 통한 생맥주 관리사 양성과 함께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전용 복장과 랩핑 차량 제작 등 추가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또 생맥주를 취급하는 업주들이 생맥주 기자재 응급조치와 품질체크리스트를 통해 품질관리를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준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 세계 주요 관계사들과 전략적 연합체 'HQA(Hite Quality Alliance)'도 구성할 계획이다.
맥주 공정, 주입, 포장 설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업체인 독일 '크로네스'와 덴마크 맥주연구소 '알렉시아'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은 "지난해 하이트진로 통합과 함께 선언한 품질혁신 과제를 1년여 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됐다"며 "품질혁신뿐만 아니라 기업, 제품, 조직 등 각 분야별 경영혁신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