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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JTBC 일일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연출 김석윤)가 다음달 3일 막을 내린다.
JTBC 개국 직후인 지난해 12월5일 방송을 시작한 ‘청담동 살아요’는 8개월의 대장정 끝에 170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됐다.
국민엄마 김혜자가 부촌 청담동 한복판의 만화가게에서 부자 행세를 하며 살아간다는 설정의 ‘청담동 살아요’는 ‘올드 미스 다이어리’의 김석윤 PD가 연출을 맡아 주목받은 프로그램. 방송 시작 이후 지금껏 기복 없이 1%를 넘나드는 시청률로 JTBC를 견인해 온 효자 콘텐트다.
특히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현우-오지은-이상엽은 팬들에게 ‘현지엽’이라 불리며 인기의 축으로 자리잡았다. 이보희-조관우 커플과 우현 박상훈 최무성의 ‘못난이 3총사’도 탄탄한 주연으로 인기를 모았고 최근에는 현우-지은 커플에 이어 우현-황정민 커플과 상엽-보라 커플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수영 JTBC 편성기획팀장은 “개국 프로그램으로서 170회라는 긴 회차를 소화하며 고정 시청층을 형성, JTBC의 초기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지대한 역할을 했다”며 ‘청담동 살아요’의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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