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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과는 데뷔 초부터 알고 지낸 절친한 친구사이였다고 밝힌 고소영은 친구에서 연인이 된 계기를 이야기하며 '우정과 사랑사이에서 혼란스러웠던 그 때'를 회상했다. 미국에서의 결정적 만남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힌 고소영은 아직도 당시 장동건의 핸드폰 문자를 간직하고 있다며 수줍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이어 다른 커플들과 마찬가지로 연애시절, 결별 위기도 있었다며 그 때의 기억에 대해서도 속시원히 털어놨다. 그들의 알콩달콩 한 숨은 연애 스토리의 완결판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고소영은 "나는 아직도 프러포즈를 받지 못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과연 프로포즈의 진실은 무엇일지 9일 월요일 밤 11시 15분 SBS [힐링캠프]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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