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I AM> 특별 감독판 12일 개봉

김영주 기자
이미지
아시아 가수 최초로 팝의 본고장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 오른 SMTOWN!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세계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리얼 히스토리를 담은 영화 (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 제작: CJ 엔터테인먼트, 공동제작: SM 엔터테인먼트) 감독판이 오는 12일 개봉한다고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화려한 무대 뒤 감춰둔 SMTOWN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최초로 공개하며 뜨거운 찬사 속에 상영중인 의 특별 감독판이 오는 12일 CGV에서 전격 개봉한다.

개봉을 앞둔 감독판은 현재 극장에서 상영중인 버전 보다 러닝타임이 10여 분 더 길어진 반면 공연 장면은 15분 이상 짧아졌다는 것이 눈에 띄는 차이점이다.

기존 버전에서는 볼 수 없었던 25분 이상의 새로운 영상들로 채워진 것. 제한된 러닝타임으로 인해 미처 다 보여주지 못했던 아티스트들의 어린 시절 성장에 대한 풍경, 자신이 사랑하는 무대에 대한 고백과 삶에 대한 인터뷰들, 그리고 뉴욕 공연의 백 스테이지 등이 추가, 재편집된 영상을 이번 감독판에서 만날 수 있다.

을 연출한 최진성 감독은 “극장판에서 보여준 매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의 쾌감은 그대로 유지하되 아티스트들이 성장해 나가는 어린 시절 모습과 인터뷰, 그리고 백스테이지를 좀 더 길고 넓게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혀 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년, 소녀들이었던 SMTOWN 아티스트들이 꿈의 무대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 서기까지의 성장과정과 감춰둔 이야기를 좀 더 깊게 만나 볼 수 있는 감독판은 CGV 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