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남극의 눈물’ 3D 극장판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 깜찍한 본 포스터 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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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9일 개봉하는 ‘남극의 눈물’ 3D 극장판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제작: MBC, 3D제작: 스튜디오라온, 제공•배급: 마운틴픽쳐스, 연출: 김진만, 김재영, 내레이션: 송중기)가 최강 귀요미 아기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은 본 포스터를 전격 공개한다.

공개한 포스터에서는 영화의 주인공인 아기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의 귀여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영하 60도, 세상에서 가장 추운 얼음나라 남극의 드넓은 대륙과 깎아지는 듯한 빙산을 배경으로 옹기종이 모여있는 황제펭귄 무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매서운 추위를 피해 모두가 떠나고 텅 비어버린 남극에서 겨울을 나는 유일한 존재인 황제펭귄은 이 곳의 진정한 주인이자 가장 미스터리한 삶을 살아가는 생명체이다.

펭귄무리에서 떨어져 나와 나란히 서 있는 아기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가 바로 영화의 두 주인공. 남극 최고의 장난꾸러기 먹보 ‘펭이’와 세상에서 아빠 품이 제일 좋은 귀요미 ‘솜이’는 타고난 깜찍함과 사랑스러움으로 올 여름 극장가 ‘펭귄앓이’를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우리도 무사히 어른이 될 수 있을까요”라는 카피가 ‘펭이’와 ‘솜이’에게 닥칠 고난을 암시하며 과연 아기 황제펭귄들이 혹독한 남극의 겨울을 잘 견뎌내고 늠름한 어른 황제펭귄으로 자라날 수 있을지 그 파란만장한 모험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제작 단계부터 영화 개봉을 위해 3D 카메라로 촬영을 병행, 세계 최초로 황제펭귄의 1년을 3D로 만나볼 수 있는 만큼 보다 생생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포스터를 공개하며 더욱 기대감을 더하는 영화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는 세상에서 가장 추운 얼음나라, 남극의 아기 황제펭귄 펭이, 솜이의 성장과 모험을 그린 버라이어티 3D 남극 어드벤처. 명품 다큐멘터리 ‘지구의 눈물’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 TV 방영 당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일으킨 ‘남극의 눈물’을 새롭게 재구성한 극장판이다. 다큐멘터리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아마존의 눈물> 흥행신화의 주역 김진만 PD와 <도가니> 사건을 최초로 보도한 김재영 PD가 공동 연출을 맡아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명품 보이스 송중기가 TV 방영에 이어 다시 한번 내레이션을 맡아 아기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전할 예정이다. 황제펭귄을 비롯하여 얼음대륙과 바다를 넘나드는 남극 생태계의 모든 것과 스크린에 펼쳐지는 광활한 대자연의 풍경은 이제껏 본 적 없는 거대하고 신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며 2012년 최고의 에듀테인먼트 영화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올 여름, 시원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버라이어티 남극 어드벤처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는 오는 8월 9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하며 3D로도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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