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9일 개봉하는 ‘남극의 눈물’ 3D 극장판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제작: MBC, 3D제작: 스튜디오라온, 제공•배급: 마운틴픽쳐스, 연출: 김진만, 김재영, 내레이션: 송중기)에는 다양한 남극의 생태계는 물론 남극에 사는 여섯 종의 남극 펭귄들이 총출동한다. 남극의 진정한 주인 황제펭귄을 비롯하여 2인자 킹펭귄, 수다쟁이 마카로니펭귄 등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남극 펭귄 6종을 공개한다
남극의 진정한 주인, 영원한 1인자 황제펭귄

영하 60도, 세상에서 가장 혹독한 추위가 찾아오는 남극의 겨울. 모두가 떠나가고 텅 비어버린 그곳에서 유일하게 알을 낳아 새끼를 기르는 황제펭귄은 남극의 진정한 주인이자 가장 미스터리한 삶을 살아가는 생명이다. 혹등고래, 코끼리해표 등 크고 강인한 동물들도 참지 못하고 떠나버리는 매서운 추위 속에서 서로가 서로의 몸을 맞대고 허들링을 하며 눈폭풍을 견뎌내는 지혜로움을 갖췄다. 오직 한 개의 알을 낳아 기르며 암컷이 먹이를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나가는 9주 동안 수컷이 아무 것도 먹지 않은 채 알을 품고 새끼를 부화시키는 지극한 부성애는 ‘남극의 눈물’ TV 방영 당시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다.
황제펭귄에게 밀린 2인자 킹펭귄

황제펭귄보다 먼저 발견되어 가장 큰 펭귄이라는 뜻으로 킹펭귄이라고 이름이 붙여졌으나 더 큰 몸집의 황제펭귄이 등장하자 한 단계 밀려나 2인자가 되었다. 황제펭귄과 닮았지만 목에 있는 주황색이 좀 더 진하다. 펭귄들 중에 가장 오랜 시간 새끼를 돌보며 새끼가 부모 품에서 나오면서부터 유아원에 모아두고 공동육아를 한다.
돌 펭귄?! 돌에 살고 돌에 죽는 아델리펭귄

흔히 우리가 ‘남극의 신사’라고 부르는 남극 펭귄이 바로 아델리펭귄이다. 돌로 둥지를 짓기 때문에 돌에 대한 집착이 굉장히 강하다. 하지만 남극에서는 돌이 무척 귀하기 때문에 종종 남의 둥지에서 돌을 훔쳐오다가 싸움이 벌어지기도 한다.
빨간 부리가 매력적인 순둥이 젠투펭귄

머리의 하얀 띠와 빨간 부리가 매력적인 젠투펭귄. 성격이 매우 온순하며 높은 산 위에 있는 풀숲에 둥지를 짓는다. 새끼를 두 마리씩 낳아 기르며 자신의 둥지 바로 옆에 다른 종의 펭귄이 둥지를 틀어도 싸우지 않는 남극 최고의 순둥이다.
공격본능! 남극의 파이터! 턱끈펭귄

턱에 끈 모양 무늬가 있는 턱끈펭귄은 다른 펭귄들을 몰아내고 자신들이 해안가 명당을 차지한다. 사람이 접근해도 도망가지 않고 공격하기로 유명한 남극의 파이터다. 두 마리의 새끼를 키우는데, 먹이를 줄 때는 도망 다니며 끝까지 쫓아오는 새끼에게만 먹이를 주는 스파르타식 교육관을 유지한다.
시끌벅적! 수다쟁이 마카로니펭귄

마치 노란 왕관을 쓴 것 같은 화려한 깃털이 트레이드마크인 마카로니 펭귄. 절벽에 서식하며 자기들끼리는 서로 도우며 살지만 누군가 실수로 침입이라도 하면 모두가 똘똘 뭉쳐 사납게 공격한다. 펭귄 중에 숫자도 가장 많고 떼로 모여 살기 때문에 무척 시끄럽다. 마카로니펭귄 역시 두 개의 알을 낳지만 강한 새끼를 얻기 위해 처음 낳은 작은 알은 무정하게 버린다.
남극 펭귄들이 총출동해 더욱 기대를 모으는 영화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는 세상에서 가장 추운 얼음나라, 남극의 아기 황제펭귄 펭이, 솜이의 성장과 모험을 그린 버라이어티 3D 남극 어드벤처로, 다큐멘터리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아마존의 눈물> 흥행신화의 주역 김진만 PD와 <도가니> 사건을 최초로 보도한 김재영 PD가 공동 연출을 맡아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명품 보이스 송중기가 TV 방영에 이어 다시 한번 내레이션을 맡아 아기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전할 예정이다. 황제펭귄을 비롯하여 얼음대륙과 바다를 넘나드는 남극 생태계의 모든 것과 스크린에 펼쳐지는 광활한 대자연의 풍경은 이제껏 본 적 없는 거대하고 신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며 2012년 최고의 가족영화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올 여름, 시원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버라이어티 남극 어드벤처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는 오는 8월 9일 개봉하며 3D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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