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5인조 울랄라세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The Beginning> 5대 도시 개최

김영주 기자
이미지
울랄라세션이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5대도시 투어콘서트로 진행한다.

울랄라세션은 11일 이대 삼성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8월 25일부터 10월 6일까지 전국 5대 도시(서울, 부산, 광주, 대전, 대구)에서 데뷔 후 첫 번째 단독 콘서트 The Beginning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랄라세션은 8월 25일, 26일 양일간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內 올림픽홀에서 있을 첫 번째 무대를 시작으로 부산(9/1 벡스코), 광주(9/16 김대중컨벤션센터), 대전(9/23 대전컨벤션센터), 대구(10/6 엑스코)에서 대규모 콘서트를 갖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우울한 지구를 구하러 혜성처럼 우주에서 나타난 울랄라세션’을 메인 컨셉으로, 총 40 여명의 출연진이 등장하는 블록버스터급의 무대로 꾸며진다.

울랄라세션은 라스베이거스의 대형쇼를 연상케 하는 새로운 차원의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하고, 전국 5대도시에서 20,000명 이상의 지구인들에게 환희와 열광 그리고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가 될 “울랄라 우주선”은 수도권 모처에서 수개월 전부터 비밀리에 제작되고 있으며,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제작 현장을 찾아 면밀하게 감독하고 있다고 한다.

임윤택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콘서트 스케일이 점점 커져서 불안하기도 하지만, 전국의 팬들과 카메라를 통해서가 아닌 바로 현장에서 가깝게 호흡하며 무대를 즐길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기쁘고 설레인다”고 전한바 있다. 

한편,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울랄라세션 공식홈페이지(http://www.ulalafamily.com)를 통해 응모한 팬 200명도 자리를 함께하여, 울랄라세션 첫 번째 단독콘서트 소식을 함께 기뻐했다. 또한, 그 동안 베일에 감춰져 있던 울랄라세션 행운의 숫자 06 08 10 12 20 25가 2012년 8월 25일~10월 6일 콘서트 기간을 의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티켓(http://ticket.interpark.com/, 1544-1555)에서 서울 공연은 7월 13일(금) 오후 5시, 부산 공연은 6시에 오픈 되며, 광주/대전/대구의 티켓오픈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